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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4를 할때 이 음악이 너무 좋아서...
게임 진행안하고 음악을 다 들었던 기억이 난다.

2분5초부터 보시길~!

9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음하하


가볍게 아침은 누룽지로 시작해줍니다. 반찬은 명태포 조림이었는데 맛있떠군요
달달한 양념하며 ㅎㅎ


점심은 신기한게 나왔어요.. 해물찜이라는데.좀 양념이 독특하더군요
여튼 게와 쭈꾸미가 듬뿍들어가 맛있었습니다. (맨날 맛있따고만 하는듯)



오늘저녁도 술이 빠지면 쓰나요... 같은 회사 다니는 대학동기놈 2명이랑 소주한잔 해줬습니다.
지짐이에서 파는 돈까스 나베입니다. 돈까스를 뜨거운국물에 담궈 먹는 맛도 나름 괜찮더군요...


자 오늘도 잘먹었습니다.

9월을 돌아보니 80%는 술을 마신날이더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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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게바랍니다.

오늘은 수요일이에요 (물론 글을 쓰는 지금은 수요일이 아닙니다 )

아침은 가볍게 넘겨주시고
점심을 먹습니다.

저희회사는 수요일마다 특식이 나오는 날이라 수요일 밥은 괜찮아요


돈까스 같은건데.. 안에 야채와 고추가 채워진게 참 맛있더군요..
그거랑 닭다리 하나와 소세지.. 꽤 맛있는 양식 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녁은안먹었네요 우와 +_+
맥주 한잔먹은건 안쳐도 되겠쬬? ㅋㅋㅋ



아 글고 너무 배고파서 자기전에 빵집에서...
샌드위치 사묵 ㅠ.ㅠ
더럽게 비싸더군요.. 근데 맛은 있었음 ㅋ

이러니 살이 안빠지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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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지쳐가는 게바랍니다.
최근걸올려야하는데.. 계속 밀린거만 올리니 ㅋㅋ


점심이군요.. 점심에는 고등어 조림같은게 나왔습니다. 거기에 잡채 그냥 무난한 점심이었습니ㅏㄷ.



저녁엔 후견인 행사로 저를 챙겨주시는 박과장님과 함께 보족을 ㅋㅋ
족발과 족발을 두명이서 먹을랬더니 힘들더군요.. 족발은 좀 별로였는데 보쌈은 맛있었습니다 ㅋ

여튼 오늘도 잘먹었습니다 ㅎ

안녕하세요. 늘 맛나게 먹는 게바랍니다.

자주 그러듯 아침은 건너 띄어주고~



점심은 제가 좋아하느 매운 닭볶음탕이로군요. 한국오자마자 매콤한거 먹어서 참 좋네요 ㅎ


오랜만에 저녁을 먹어줬습니다 보통 저녁엔 술을 먹는데 ㅎ
저녁에 꽁치와 부대찌게가 나왔군요.. 맛있습니다~

저녁먹고 보니 회사 선배가 오랜만에 술한잔하자해서
회사근처 유명한 중국집에가서 중국술에 요리를 먹어줬죠~



제가 다니는 회사는 근처가 시골이라 할정도로 완전 휑해요~
그나마 회사원들을 상대로 근처 괜찮은 밥집과 고기짓들이 위치해있긴하지만 그리 강추할 만한 곳은 없어요

근데 중국음식하나는 꽤 괜찮게 하는 곳이 있습니다.
주방 및 서빙보는 분들도 중국분들인거같고, 음식이 괜찮은 만큼 가격도 꽤 나와요

위치는 화성시 남양동 동사무소 근처에 위치해있어요~



이날은 회사 선배님께서 술한잔 사주시겠다고 해서, 요리도 먹을겸해서 방문했쬬.
술도 많이 먹고, 배부르게 요리도 먹고 벼르고 벼르고 갔습니다.


일단 술을 소개하죠.. 그유명한 공부가주 입니다.
중국집에서 파는 술중에선 꽤 비싼술이라죠? 저 작은게 4만원입니다.
전 원래 중국 술을 좋아해요.. 향이 좋아서 아무리 독하다지만 짬뽕국물과 먹으면 그렇게 맛있을수가 없어요
저 술.. 정말 맛있더라구요.. 다른 독한 중국술은 식도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데...
그런게 없습니다 부드럽게 너무 잘들어갑니다. 좋은술이더군요



두번째 술은, 공부가주를 만든 회사에서 나온 저렴한 술입니다 저렴하다고는 하지만
저것도 7천원입니다. 일반 고량주보단 비싸죠.. 향이 참좋긴한데.. 이거부턴 속이 타오르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래도 역시나 기름진 중국음식과 함께면 최고입니다.



자장면, 짬봉 다 괜찮고 요리도 다 괜찮습니다.


요건 팔보채인데... 해물도 실하게 잘들어가있고, 술안주로 딱이더군요



팔보채 뒤로 라조기가 보입니다. 닭고기를 매콤하게 튀긴거로 역시나 높은 도수의 중국술과 안성맞춤입니다.


요리를 먹는데 탕수육이 빠지면 쓰나요 ㅎㅎ 튀김옷 두께도 적당하고, 바삭함도 알맞습니다.
어떤 탕수육은 씹다보면 입안이 아픈데 그런거 없이 참 맛있습니다.


술을 꽤나 먹다보니 써비스로 짬뽕국물을 하나 더 주시네요
그냥 짬뽕국물과는 달리 날계란을 하나 풀어 주시네요  ㅋㅋ


여튼 참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밥먹기도 좋고, 술로 안주를 먹기에도 참 좋은 중국음식점입니다.


안녕하세요. 늘 먹는 게바랍니다.
9월26일.. 드디어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1주일간의 호주 여행을 끝마치구요
오자마자 매콤한게 너무 먹고 싶더라구요

일단 기숙사로 냉콤 들어와서 저녁에 술약속을 잡고

기숙사 저녁부터 먹었습니다.


한국에와서 첨으로 먹는 밥인데.. 좀 부실하네요  ㅋㅋ 그래도 얼큰한 국물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녁엔 이거로 안되겠다 싶어서 친구들을 불러내 막걸리 한잔을 마셔줬습니다.
호주에서 1주일내내 맥주만 마셔서 막걸리가 땡기더라구요
도토리묵에 짬뽕탕으로 한국을 느껴줬습니다.

여튼 오늘도 잘먹었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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