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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난.. 기존에 하던 과외를 갑자기 그만두게 되어서 돈이 급했던 것이었다. 어떻게든 눈에 띄는 전단지를 만들어보고 싶어서 당시에 엄청 나게 유행이었던 '아내의 유혹'을 페러디한 과외 전단지를 만들게되었다. 전단지를 붙이는게 너무 부끄러바서.. -_-; 몇장만 붙이고 말았지만.. 반응은 괜찮았다 -_-; 그리고.. 결과적으로 하나 구하기도하였고 ㅋㅋㅋ
깔끔하게 단색으로~
이정도면 입고 다닐만 하나?
멧돼~!
내 부사수 이철호... 쩌로...-_-;;
한상욱 ㅋㅋㅋ 그리고 보니깐 완전 똑같다 ㅋㅋ
일러스트레이터로 첨으로 그려본인물 캐릭터 ㅋㅋ 아 커프 매니아 들에게 완전 욕 먹겠고만..귀엽고 이쁜 고은찬의 이미지를 적절히 못살린거 같군..더 연습해야지~!
갈수록 요령이 생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