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가 늦을 때 :
교수가 다른 사람 지목할 때 :
교양수업시간 :
전공수업시간 :
1교시가 없을 때 아침 :
내일은 휴일 :
휴일인데 같이 지낼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알았을 때 :
교수가 과제를 냄 :
제대로 많이 냄 :
하나도 모름 :
밤샘 시험 공부 :
전공과목 시험 공부 :
전공과목 시험 전 :
전공과목 시험 후 :
수학공부하는 모습이 멋있다고 띄워줄 때 :
미팅에서 공대냄새난다고 할 때 :
수업 피똥싸게 들었는데 교수가 F를 줄 때 :



멋지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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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열심히 운동한다고 했는데..
했는데...;; 했는데..;;

역시나 체지방이 문제다...

근육량도..생각보다..운동을 열심히 해서인지..좀 나왔고..

여튼..문제는 체지방..

의사선생님 왈..

밥을 세끼 다 먹으세요...

과연 세끼다먹으면..살빼는데 효과가 있으려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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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8 - 19 @강원도 속초시 한화리조트 설악워터피아

 



 

 



 

 



 

 



 

 



 

 



 

 



 

 



 

 



 

 



 

 



 

 



 

 



 

 



 

 



 

 



 

 



 

 



 
 



 

 



 

 



 

 



 

 



 

 



 

 



 

 



 

 



 

 



 

 



 

 



 

 



 

 


영화 서부의 무법자(The Good, the Bad and the Ugly).. OST



아래는.. 같은곡을 Metallica가..연주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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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잠을 자는 관계로...
생활 리듬이 깨졌다..
학원을 다닌 다는 이유로..밥은 점심한끼...고작..
집에들어오면..항상 배고 프기 마련이다.
그리하여 난 나의 소울 프렌드 숭을 호출한다..

" 현 시각 새벽1시.. 그대..비냉에 동참하겟는가?"

우린 그대로.. 내장공에 있는 모든 재료를 모으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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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외부터 손질해주고...
숭은... 오이를 너무 좋아한다..제길.. 면발과 1:1을 맞출 셈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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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에는 고기 한점씩올라가기 마련..
고기를 대신하여 단백질을 제공해줄.. 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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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질이 끝난..오이와..
숭이 주장으로.. 넣자고 넣자고 했떤 토마토 -_-;
나름 넣어 먹으니 괜찮았다.

한편.. 마트에서 구입한 칡냉면을 찬물에.. 십여분 불려서.
면과 면사이를 쉽게 분리 시켜놓았다.
후에 뜨거운 물에.. 5-7초 정도 바로 담궈서.. 쉬쉬 저여준후
찬문에 여러번 헹구는 과정을 거쳐.. 면발을 준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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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면발에.. 설탕과.. 고추장. 참기름.. 간장 등을 넣고 양념장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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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스레 준비한 재료들을 올려주고....... 비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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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잘먹겠습니다.
아직 덜 만듬.. 추가는 계속 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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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의 캐릭터 호랑이 어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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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엽이의 캐릭터 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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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엽이의 캐릭터 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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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이의 캐릭터 알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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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없는 형석이 캐릭터.. 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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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식으로.. 개인별 인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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