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CAD모델 경진대회 2차 심사결과 입니다.
 

시상내역

참가자

   

대상

김성규, 이용희, 조현민, 김상구, 양승복
(
인하대학교)

신기술을 이용한 미래형 자동차 Modeling

금상

유장열, 이경철, 윤상부
(
충남대학교)

MR 뎀퍼를 이용한 자전거 설계

은상

이규호, 조은수,하동근,노건철,
김현미,
김판근,김주현,장수현,배민한
(
부경대학교)

전동드릴 실물구현(드릴커버금형제작과성형해석)

황가연,김지희,이경훈,장민영,홍태환
(
성균관대학교)

Zero Emission Building

동상

박성현,백동근
(
동의대학교)

고압용기 내압 시험 시스템

신덕현,김홍석,박새롬,신성수,우선영
(
홍익대학교)

무단변속기의 구동과 원리 해석

유재훈,박해성
(
충남대학교)

RC 보트를 이용한 기름제거기

장려상

강찬구,이창용,이한수,정두화
(
국민대학교)

CATIA를 이용한 RC카 모델링

유승천, 설상훈
(
성균관대학교)

Digital Prototype 개념을 적용한 APC설계

김병인,장동민,한다훈
(
서울산업대학교)

RC 자동차(STR-4PRO2)

이은영
(
충주대학교)

Frog Robot

이승수,박상도,김현수,조남영
(
한성대학교)

프라모델을 토대로 한 무인 정찰기 구현

 
축하드립니다.
 
시상은 7월 10일 오후 13시 할 예정입니다.
 
시상 장소 : 잠실롯데호텔월드(잠실롯데호텔) / 02-419-7000 , http://www.lottehotelworld.com

오시는 길 : 지하철 : 지하철 2호선, 8호선 잠실역 3번 출구로 나오셔서
                               롯데월드호텔 3층 행사장으로 오시면 됩니다.





자랑스럽다 SCOPE!!! 은상 수상!!!
승천이형 팀도 수상!! 자랑스럽구나 성균관대!!

앗싸~~ 가보자 잠실 호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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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너무나도 나라가.. 소때문에 시끄럽다..
미국소 수입이니 어쩌니 해서..
그래서 인지몰라도.. 여기저기서 한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것 같다.

지금 부쩍 드는 생각은 아니지만..
예전부터.. 시골에가면.. 꼭 나는.. 우리집에도 소를 길렀으면 좋겠다란 생각을 많이 가졌다.
소의 저 눈을 보라 얼마나.. 착해보이는가 -_-;ㅋ

여튼.. 저 사진들은
우리나라 한우 사진 대회 수상작들이라 하는데...

여튼..난 나중에 돈벌어서 시골에 조그마한 집을 짓고.. 소를 기르면서..
살고 싶단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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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않고 늘 고마움 마음 지니고 살겠습니다.
하늘에서도 지켜봐주세요.

2008. 05. 14.

머.. 겸사 겸사해서..

벚꽃볼겸.. 여의도를 가서

벚꽃을 보러 윤중로로 갔는데 말이죠...


저 쪽에 나레이터 모델이 지나가는 행인들을 상대로

티슈를 나눠 주더라구요..

친구랑 같이 가다가 친구가 그러더군요..

"어라 저거 머준다.."

"엉 기둘려 받아올게.."

하고 나레이터 모델족으로 갔죠..

모델이 저를 등지고 휙 돌더라구요..

"저기요 저도 휴지 하나 주세요~~ " (방긋 웃으며'')

모델이.. 부끄라워라 하며 저에게 하나 주더군요..


-_-;........ 아...... 받는순간 민망해졌습니다.

그냥 돌아서야 하나 아님.. 쿨한척 해야하나 -_-

일단 제손으로 넘어온 그것은 티슈가 아니라.. 샘플로 나눠주던..

생리대였습니다.


일단 옆까지 친구가 이미왔더군요.. -_-;


제가 그걸 챙겨서 호주머니에 넣으면 더 이상해 보일거 같아서..

그걸 친구에게 주면서 다시 또 쿨한마냥.. 방긋 웃으며.. 말했습니다.














"미안해...휴지가 아닏.ㅏ."


젠장.@#$@%^@#%#@$^@^@^


 참고로 친구는 여자였답니다. -_-; 아놔

-_-; 그냥 웃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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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학년이

괜히 사망년이라 불리울만 하네요..

전공과제는 넘쳐나지..

그거 하다가보면.. 복습은 손도 못대고...

과제만 하다가 하루 끝...

거기에 없는 시간 쪼개가며 공모전 준비하고..

어우 공강시간 이렇게 날리고 -_-;

설계한다고 모여서 회의해.. 저녁시간 날리고..


도대체 언제 놀수있는지.. 너무 바쁘네요..

머 다들 이렇게 바쁘게 살고 계시겠지만..

숨조차 쉴수 없어서.. 너무 암울하고 우울하고 술로밖에 못푸는거 같지만

주변 사람들도 다 공부 땜에 바빠서 술마실 시간도 없네요..


아.. 외롭다는 감정도 느끼기 힘들정도로 바쁜 첫 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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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머..
밥은 먹을수 있을까?

1학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2학기는 좀.. 분배가 되긴했군
프라이데이 나이트를 즐길순 있겠어..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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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이거 왜케 이쁘지 ㅋㅋ

난 전혀 오덕하지 않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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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7. @용산 CGV
평점 : 2점 /5


  나는 참 재난 영화를 좋아한다. 특히 내가 실제로 경험하기 힘든 그런 재난등을 영화를 통해 시각적으로나마 가상으로 즐긴다는건 색다름 즐거움을 느낄수 있기에 그러한것 같다. 그동안 많은 재난 영화를 보아왔지만.. (머 재난 영화의 범주는 넓게 우리나라의 괴물도 포함하도록 하자) 이런 독특한 영화는 여지것 본적이 없었다. 독특하고 신선한데... 왜 별점이 2점이냐? 이는 바로 양날의 칼과 같다고 할수 있겠다.


  영화의 예고편인데.. 예고편을 화면을 보면 저 화면은 캠코더를 통해 촬영 됐다는 걸 알수 있을것이다. 물론 성능 좋은 카메라였겠지만 이영화에선 저렇게 개인용으로 소지하는 비디오 카메라를 통해 좀더 현장에 와있는거 같은 느낌, 그리고 거짓이 아닌 생생한 느낌을 주려 했을지 모른다.
 
  감독의 시도는 아주 훌륭했다. 기존의 재난 영화가 마치 심시티에서 홍수를 일으키고, 지진을 일으키면서 건설한 도시를 부수는 재미를 느끼듯 우리가 멀리서 팔장을 끼고 봤따면, 이 영화는 관객인 우리도 사건이 벌어지는 현장에 같이 있는 것과 같은 착각을 일으킨다. 첨부터 끝까지 이영화는 주인공 소유의 캠코더를 통해서 찍혀진 테입으로 구성된 것으로 건물의 진동 그리고 굉음등 훨씬 실감나게 느끼게 해준다.

▲잘생긴 남자주인공. 영화내 화질은 항상 이렇게 캠코더 화질이다.



  그러나 바로 이점때문에 이영화의 평가가 극과 극으로 치닫는것 같다. 영화를 보는 1시간 30분동안 나는 어지러움과 울렁증으로 인해서 영화에 집중할 수 없었다. 그 가장 큰 이유는 음향효과 이런것이 아닌 바로 이영화의 전부라 할수 있는 촬영기법 때문이었다. 긴박한 상황을 연출하기 위해 배우의 연기, 특수 효과 등이 아닌 카메라의 연기 또한 중요했는데, 너무 흔들어대는 카메라 덕분에 화면을 보는 나는 어지러울 수 밖에 없었따.

Cloverfield

▲바로 저 카메라에 찍은 영상을 영화 내내 보게 되는것이다.

  여튼.. 이영화는 그렇게 중요한 스토리 라인이 있는것도 아니고..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충분한 영화이지만 그렇다고 너무 신선한 영상덕분에.. 오히려 그 장점을 부각시키지 못한것 같아 안타까울 뿐이다.

  지금까지 재난영화와는 차별화된 방식의 클로버 필드.. 당신이 술마시고 카스나 서든을 해도 전혀 어지럽지 않다면.. 봐도 괜찮을듯 하다.. 무척 실감나거든!!


  한줄평 : 엄청나게 어지러운 한시간 삼십분짜리 UCC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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