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선 두 앨범에서 보다 클래식 레퍼토리를 늘렸다. 그러나 아프리카 리듬, 일렉트로, 힙합, 라틴 그리고 재즈까지 더욱 다양한 편곡과 연주로 진일보 했다.
헤일리 엑커 (haylie Ecker) - 1979.10.2 / 제1 바이올린 에오스 채터 (Eos Chater) - 1979.1.27 / 제2 바이올린 타니아 데이비스 (Tania Davis) - 1979 / 비올라 게이 이 웨스터호프 (Gay-Yee Westerhoff) - 1977 / 첼로
정말로 가보고 싶은 공연중의 하나...
그녀들의 공연을 직접 보고 싶다!!!
나의 기억으로는..
현대 NF 소나타가 처음 나올때 광고 BG로 나왔던 음악으로 기억된다..
웅장한듯한 느낌이 너무 확~ 와닿던 느낌이 좋은곡..
그리고 이 음악을 들으면서 열심히 천사와 악마를 읽었던 기억..
그래서.. 이 음악만 들으면 로마와 바티칸이 생각난다는.. ㅎㅎㅎ
예전에 스크랩했던 곡인데..
스크랩 링크가 깨져서.. 다시 포스팅한다.. 허허~
"Explosive"은 Andreas Johnson의 Glorious를 편곡한 곡...
우리는 여기서 원곡을 아니들어볼수 없도다..
긴급포스팅했삼.. ㅎㅎ 같이 들어보시길~
Andreas Johnson - Glorious
here she comes with me the master plan 압도적인 힘으로 그녀가 다가오고 있어 and i'm starting to lose control 나는 자제력을 잃어 버리고 있고 here she comes to this trash of man 그녀가 이 쓸모없는 남자에게 오고 있어 and i'm ready to taste it all... 그리고 난 이모든걸 느낄 준비가 되었네
when....... she's bring me in 그녀가 날 끌고들어갈때 checking me out 나를 완전히 훑고 지나갈때 making me glorlous 나는 영광스러워지네
here she comes like a brand new day 아주 새로운 나날과 같이 그녀가 다가오네 in the moonlight i watch her sway 달빛속에서 그녀의 하늘거림을 보네 to her rhythm i'll go as a groom 그녀의 리듬에 나는 그녀의 남자가 되지 whit grace..... tonight 은총속에서,,,,,바로 오늘밤
she's bring me in 그녀가 날 끌고 들어갈때 turning me on 날 흥분시킬때 making me glorious 나는 영광스러워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