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그래왔듯.. 새벽에 집중이 잘된건 사실이고..
남들 붐비는 도서관은 안가고 빠지는 12시쯤에가서 해뜰때가지 공부하는게 편하다.
그래서 인지 지금 시각 4:48분인데.. 이제서야 집에 가려한다..
조금있다가 7시간 후엔 시험을 보는군..

제목은 심리학인데 심리학 같지도 않은 이과목은 도대체 어떻게 공부해야하는가..

취업은 되었는데.. 그냥 편히쉽게 쉽게 다니지 학교는 왜케 빡세게 다니느거인가..
왜난 할것도 없는데 잠을 안자는게..

잡념이 많은 새벽이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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