녠녜 압니다 알아요
오늘날짜는 28일이란거. 하지만 어떡해요 밀린일기는 써야죠 ㅋㅋ

추석연휴가 시작되는 토요일

그래서 늘어지게 잠자고 암것도 안먹다가
느즈막하게 점심 저녁으로 스파게티를 흡수해줬아요

아!! 아직 초보자라서 사직 찍는걸 까먹고 먹는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점심 사진이없네요 이런 ㅋㅋ

밤에는 술을 한잔 또 마셔줬어요




서현역 이화주막

돼지껍데기 참 좋아라해서 막걸리 안주로 시켰건만
제스타일은아니네요
머랄까 저였다면 저기에 설탕좀 더넣고 떡도 좀넣고 참기름좀 더 넣었을텐데하는 아쉬운 안주였어요
옆자리 계란찜이 더 맛나보이더군요

여틈 오늘도 잘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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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서 음식 일기쓰려니 헷갈리네요
그래요 오늘은 27일이고 10일전의 음식일기를 적습니다

이날은 아침을 먹어줬어요


장조림에 순두부가 나왔는데 어우 순두부 요거 아주맛나더군요



점심도 요로코롬생긴거 먹고 국물이 얼큰하니 맛난 육개장(철자 맞나?)으로 기억합니다



밤에는 친구랑 지짐이를가서 김치치즈돈까스에 맥주한잔 ㅋㅋ 기거 꽤맛있습니다. 돈까스도 괜찬은데 김치가들어간게 시큼하니 맛있어요 ㅋ

아 이날도 잘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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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으로 음식일기를 쓴지 꽤 괴었군요. 첨에 예상했던데로 얼마나 술을자주마시는지 확인할수있고 얼마나 살찌는음식을 먹는지 알며 반성할수 있는 시간을 갖게하는군요
그냥 시간만갖습니다. 후회해도 달라지지안고 여전히 처묵처묵 ㅋㅋ

또한 아이폰으로 타자가 빨라지고 오타율이 줄어드는 것 같군요 ㅋ

아침은 오늘 안먹었습니다
전날의 과음으로인해 도저희 못먹겠더라구요

점심은 정신없어서 기록을 못했네요. 아아아 마파두부 고것을 먹었군요

저녁엔


삽자시 간 짜장이 땡겨 하나 먹어주었죠
자금성? 별로네요. 면조 불고 맛도 싱겁고. 이래저래 안좋은 중국음식이라면
그냥 조미료 많더라도 맛나는게 좋을거같아요

담엔 딴대서 시켜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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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요즘 맨날 늦게일어나네요 피곤하나봐요



그래서 오늘아침도 편의점에서 아주머니가 직접 말아주신 김밥입니다.
이거 은근 맛있어요 두껍고 ㅋㅋ



점심은 비빔밥이네요 . 밥은 좀만넣고 나물을 듬뿍 먹어줬네요 ㅋㅋ
닭다리도 하나 나와주시고


저녁은 역시나 스킵해줬습니다.
그리고 또 술을 마셔줬쬬.. 오랜만에 반가운 사람들만나서 즐거운 술자릴 가졌는데...
사진을 못찍었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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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연속 포스팅인지 까먹고있는 게바랍니다.

자 아침부터 비로보시죠!


시간이 부족한 관계로 회사앞 편의점에서 아주머니가 직접 마는 김밥입니다.
사무실에서 눈치보며 먹기에 냄세 날까봐 하나먹고 랩으로 싸고 또 먹고 싸고 이러고있던 찰나에 찍은겁니다
맛은 괜찬네요 밥도 뜨끈한채로 바로 말아줘서인지 그리고 나름 재료도 실합니다




점심의 메인메뉴는 코다리 강정이네요
워낙 생성 포 이러너좋아해서 그걸 투겨주시기까지했으니 완전 맛나게 먹어줬습니다
바삭한 코다리튀김에 달달한 양념 더해지니 맛나더군요

저녁은 회사에서 단축 마라톤을 하는관계로 스킵해주고 끈나고 그렇게 노래를 불러대던 빼갈을 동기들이랑 먹으러갔죠 ㅋㅋ



요리한 두개 시키고 빼갈괴 맥주 얌얌 ㅋㅋ
아 역시 느끼한 중국요리 하나 먹고 고량주마셔주고 짬뽕국물로 내려보내는게 최고인거같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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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매번 음식 일기 쓰는게 쉽지안다고 느끼는 게바라 입니다

오늘은 아침에 늦장을 부렸어요.
회사에서 일이있어 정장을 입어야하는데 생각보다 준비시간이 길어져 아침을 못먹게 되었죠. 그래서 그대로 아침은 스킵 ㅋㅋㅋ


점심이되서는 정장을 입고 호텔을 깄다죠
머 놀러간건아니고 회사내 학술대회 참관을위해서. 음하하하



거기서 먹은 점심입니다. 앞에 차장님 비롯한 어른들계셔서 컷신경안쓰고 막찍어서 저렇게 찍혔네요
소불고기에 각종나물. 맛있더군요 짜지도 안고 호텔밥이라 그런가 봅니다 큭큭


저녁은 거르고 운동좀해주시도 끈나고 먹기로했죠
요즘 가난한 직장인 놀이를 즐기는지라 방에 굴러다닌 생라 한봉지


얄라구지게 뜯어서 스프 뿌려서 와구와구.
냠. 맛나더군요

오늘머 점심 빼곤 먹은게 없네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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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며칠만에 수을 안먹게 된 하루네요

일요일이라고 늦잠좀 실컷 자고 학교근처에서 해장국으로 유명한 양평해장국을 갔습니다



양평해장국. 여기 정말맛있습니다. 아쉬운것은 가격이 많이 올랐더라구요. 그래도 그맛은 여전했습니다.
여기선 선지를 달라하면 한그릇씩 더주니 리필해서 드시도록 하세요 ㅎ




저녁은 회사기숙사에서 멍때리다 저녁시간을 놓쳐 룸메랑 기숙사근처 김밥천국에서 돈까스하나씩 먹어주었습니다
먼가 끌려서 가서 먹긴했는데 사실 별로 맛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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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정말 매번 올리는거 귀찬군요. 그래도 슬슬 적응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늦잠 자서 아침을 거르고 점심부터 시작이군요



수원역 마리엔마래입니다. 여기 은근 맛있는 롤집이에요
롤집중 먹어본곳중에선 제일맛난거같네요




저녁으론 버거킹 와일드 웨스트 와퍼로 먹어줬네요. 이거 불맛나고 맛있네요 ㅋㅋ



오늘은 술 안마실줄알았습니다. 대학시절 다니던 학회친구들로부터 급히 연락와서 술한잔하단 말에 학교로 달려가 기숙사안에서 치맥. 어우. 오랜만에 먹는 대학근처의 치킨 여전히 싸고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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