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군요
아직은 익숙치안아서 매번 밥먹다 사진찍어야지 하며 급히 핸드폰을 꺼내들곤합니다
그것보다도 주변에서 쟤머야 하는 눈치가 더 따갑죠 여튼 또 멀먹었나 봅시다



이런 지쟈스
아침부터 기름진 스파게티를 먹어줬군요
급식당이라지만 맛은괜찬습니다
안에 내용물도 괜찬구요



이건 점심으로 나온 뼈해장국이네요.
수요일은 회사밥이 좀괜찬게 니오는듯해
아! 저 저거다먹는거아녀요. 그냥많이퍼와서 눈으로만즐기고 다먹진못한답니다 킥



꺄올 저녁은 술을마셔줬네요
이 포스팅을하다보면 얼마나 자주 술을먹는지 알수있겠군요

여튼 이상 오늘도 처묵처묵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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