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방문자 수에 그렇게 예민한것은 아니지만.. 2009년 1월과 지금의 방문자를 비교해보면.. 그간 내가 얼마나 블로그에 손을 떼고 살았는지 ..보여주는거 같다.
하긴 요즘은 바빠서 만화도 안그래.. 사진도 안찍어.. 가끔 음악이나 좀 올려..
먼가 나만의 컨텐츠가 빠진듯하다 ㅋ
머 물론 블로깅을 남에게 보여주고자 하는것은 아니지만.. 리플도 달리고 방문자 수도 많고 하면 얼마나 재밌겠는가?
이런 저런 글 많이 적어야지 ㅋㅋ 나중에 다 추억이니깐 ㅋ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핫도그에 대한 공대적 고찰.. (4) | 2009.07.08 |
---|---|
안경점 유리창 파손사건에 대한 고찰... (0) | 2009.07.08 |
시험기간마다 이게 머냐.. (0) | 2009.06.09 |
키보드가 생겨버렸어요.. (0) | 2009.05.18 |
아아 귀신같은 교수님 (2) | 2009.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