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비디오 여행 700회 특집으로 틀어 주었던 영화음악 거장 들의 ost...


듣기에 좋았던 영화음악들이 같은 영화음악 감독의 손아래서 제작됐다는 사실이 정말 신기했다.

역시 실력있는 음악 감독들 인가~ 라고 생각하면서 소개된 음악들 중 좋은 음악을 담아보았다..


그 중에서도 한국분이신 이병우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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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션 ost <엔니오 모리꼬네(Ennio Morricone)-Gabriel's Obo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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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괴물 ost <이병우 - 한강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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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장화홍련 ost <이병우 - 돌이킬수없는걸음>

[Flash] http://mfiles.naver.net/68bb5c8292cba5133f55/data4/2004/10/23/242/jang.w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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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캔들 ost <이병우 - 조원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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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의 남자 ost <이병우 - 먼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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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웰컴투 동막골 ost <Joe Hisaishi - A Waltz of Slei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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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하울의 움직이는 성 < Joe Hisaishi - 인생의 회전목마>

[Flash] http://mfiles.naver.net/67b4508e9dc7aa1c3356/data29/2007/10/21/223/%C7%CF%BF%EF%C0%C7_%BF%F2%C1%F7%C0%CC%B4%C2%BC%BAost-vhrvnd15tp-tjdbfla90.w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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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키쿠지로의 여름 < Joe Hisaishi - summer>


쌩썬에게 빌려준 나의 미슈퍼로 찍어온 사진들

크리스피 도너츠에서 도넛만들어진 과정이

너무 신기했다나....


자칭 자신은 여기저기 얼굴에 철판깔고 렌즈를 들이민다는

된장남이라 하며... 건져왔다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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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 크리스피 오리지널 글레이즈.. 너무 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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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 좀더 알록달록한 색의 빨래들이였다면.. 사진이 이뻤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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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동 롯데슈퍼 근처 육교에서...

이런 구도로 원해서 찍긴했지만.. 좀더 어두컴컴한 시간때에..

조명을 켠 자동차의 모습이었다면 더 이뻤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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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도 명작하나쯤은 있어야지?

하는 생각으로 인화한 사진들을 깔아두고 블로그와 함께..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만남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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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위에 빛나는 하얀색이... 별은 아닌거 같고..

카메라 안에 낀 먼지겠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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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인생,재미나게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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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고민거리 많은 인생

재미나게 살아야지 않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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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도 보듯이 이 스킨은

지금까지 내가 친구들을 만나면서 찍어둔 사진들을...

단순 덕지덕지 붙인 스킨이었다.

그 사진속에선 내가 나올 수도 있고, 주변인들이 나오는 경우도있다.

많은 사진 중 일부만 뽑은 것들이지만.,.

한컷만 봐도 ' 아 이때 머하다가 찍은 사진이지.." 라며

생각이 나게끔하는 나에게 소중한 추억이 담긴 사진들이다.

공통점이라 한다면... 보통... 먹고있었을때란거?

인생의 가장큰 즐거운 식도락이라 하지 않던가? ㅋ

여튼 즐겁고 재미있는 기억들만을 모아..

까르페디엠이란 제목아래..

재미난 인생이란 모토로 만들어본 첫!! 스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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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사진을 찍음에 있어서..

자연스러운 모습과 일상의 모습을 담아낼려고 나름 노력한다.

아직까지는 주변 일상이래봤짜

이녀석들 ..이 동료들 밖에 없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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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카 새로 들어와서 고사를 지내는데..

고사상에올라간 떡을가지고 좋다고~ -_-; 이러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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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이 잘 안맞았군.. 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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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씨구~!!

이얼마나 보기 좋은 사진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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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화도 털고.. 신발은 항상 깨끗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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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나라 치킨공주 히릿~! #2007.10.26 @집


집에서 야식이 생각나는 밤이면 자주 시켜먹는

피자나라 치킨공주 -_-;

먹을때 마다 항상 눈앞에서 최성국이 아른거리지만

가격대비 양과 맛 모두 괜찮다..

머 우리동네점이 괜찮은건지는 몰라도 ㅋㅋ

간만에 집에가서.. 아버지와함께.. 캔맥주를 벗삼아~

야식을 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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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지존 미락 짬뽕! #2007.10.25 @미락


목포의 명물이다..

북항근처 포장마차같이 생긴 중국집에서 맛볼수 있는 짬뽕으로..

오후 6시 이후부터 새벽 6시까지만 영업을 한다.

양이며 맛이며 어느것 아나 뒤지지 않고

안에 들어있는 재료를 보면 아주그냥~!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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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치는 안주 #200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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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조명 #2007.10.27


오랜만의 고등학교 친구를 만나 맥주를 빨아주셨다.

3만원 짜리 안주...

아주그냥 배터질만큼 푸짐하더만!!!

완전 좋다 또가야지 +_+





아.. 살찌는거 걱정안해면..ㅁ

맨날.. 야식과 음주로.. 하루하루 보낼텐데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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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있던 할리 데이비슨 싸이카 대신 들어온

BMW 싸이카!!!!!!!!

금방이라도 변신할듯한모양새를 지닌 녀석으로

뽐뿌가 재대로다!

출고가 약 2700만원에 1200cc를 자랑하는 멋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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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도착해보니..

집에 쥐가 돌아다닌다며 어머니가.. 아랫집 아주머니한테 3천원을 주고

새끼 고양이 한마리를 분양해왔다..

녀석은 3천원이란 몸값덕분에..

삼천냥이란 이름을 붙여줬고~

가족이 된 기념으로 사진을~ 박아줬다~! +_+

귀여운 녀석~~ 어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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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양이 녀석은..

야간 근무를 마치고.. 짬뽕을 먹으러

味樂 식당에 갔을때

그 맞은편에서 놀고있던 타이거~!

녀석이 너무 움직이는 바람에

흔들렸지만.. 날렵한 자태는 찍힌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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