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간의 이틀간의 사과 디톡스를 마치고 오랜만의 식사입니다 룰루~
그간 그놈의 삼일간 사과다이어트니 머니해서 사과만먹느라.....
근데 속이 너무 시리더군요

자.오눌의 점심



수요일은 특식이라고 요상한 녀석이나왔습니다
오꼬노미야끼 파자와 상하이 파스타
맛은 그저그럽니다 ㅠ
울 회사밥은 수육이 짱인듯 ㅠ


저녁은 여자친구가 회사에서 수강하셨다고 해서
축하의 의미로 외식 룰루

오랸만의 매포갈 ㅋㅋㅋ
치킨 크림 팝콘 파스타던가 저녀석이 맛나더군요 ㅋㅋ
보는 사람은 없지만...
열심히 하루하루 적어야지...!!


오늘의 회사메뉴는 부실하다....
삼치 조림에, 도토리묵, 홍합탕 정도?


참 글고 믿기 힘들겠찌만, 오늘 저녁은 사과로 해결햇음 +__+
 

 
일요일에 정말 정말 중요한 일이있다.

그래서 요즘... 알게 모르게.. 운동량을 늘리고
점심만으로... 군것질도안하고... 버티고있음!!



오늘도 반듯한 직장인처럼 회사밥 섭취
이것저것 푸짐하게 나왔는데!! 나 자랑할거있음!!!
남겼음 음하하하!!

남들은 음식 안남기는게 미덕이지만, 나에겐 좀 남기는게 자랑거리임 ㅠ.ㅠ

 

 
그렇다 오늘은 발렌타인데이다.
그래서 이상하게 먹을복들이 많아서 인지...

점심도 외식, 저녁도 외식이다!! 

그나저나 난 어느날엔 존대말, 어느날엔 반말로 포스팅을 하고있꾼....


점심은 최근 바쁜일 처리하느라 고생했따며
팀장님께서 밖에나가서 김치찌개를 사주셨으나~~
어른과 식사하는데 카메라질 하는거 예의에 어긋나는거 같아서 스킵!! :)

저녁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하여 곱창...읭?


홍대에서 1인분에 8,900원하는 모듬 곱창2인분...
사실 그럭저럭 평범하지만..왕십리 황소곱창이 훨 낫다 ㅠ.ㅠ


 
그래도 구어지는 소리는 먹음직 스럽다
같이나오는 양념장도 맛나고~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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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침은 배를 가볍게 한다는 액티비아~
점심은 정량배식을 받은 오므라이스~
저녁은 우유 500  ㅠ.ㅠ
토요일에 중요한 약속이있어서 꼭 살을 빼야겠습니다 허이허이~ ㅠ.ㅠ 


날도 춥고하여 점심은 대리님 따라 바지락 칼국수
평소가던 이가네 칼국수말고 다른집을 왔는데 이집 김치가 정말 맛있음 ㅠ 혼지 김치만 두접시 낼름


 저녁밥은 출국하는 동생을 위해
동생이 먹고싶다는~ 곱창을 먹으로 왕십리로 ㅋㅋ

동생이 먹고싶다던건 숯불 곱창이었지만, 난 이 곱창이 더 좋다 ㅋㅋㅋ 
""

오늘의 점심은 소불고기와 이것저것.. 저 국은 무엇이더냐
한참 군대에서 "똥국"이라고 불리우던 고추장 된짱 찌게가아니더냐
그래도 소불고기는 맛있었음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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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의 저녁밥.
꽁치구이도 좋고, 소세지도 좋고

그리고  보니 오랜만에 반듯하게 점심, 저녁을 전부 회사에서 먹었군 +_+




오랜만의 후루룩 촵촵
반듯하게 점심은 회서 돈까스로
저녁은 못찍었지만

입사일 2주년을 기념하여
여자친구님께서 맛난 밥을 사주셨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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