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보는 사람은 없을지라도 혼자서 열심히 밥먹는 일기를 적고있는 호걸이 입니다
지금은 1월 20일 고향을 내려가는 귀성버스안에서 18일 포스팅을 하구있습니다
언제나 반듯한 직장인이기에 회사밥을 냠냠
밥주시는 이모님께 "한장 더!"를 외쳐 치킨까스를 두장 얻어냅니다

야호 맛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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