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음하하


가볍게 아침은 누룽지로 시작해줍니다. 반찬은 명태포 조림이었는데 맛있떠군요
달달한 양념하며 ㅎㅎ


점심은 신기한게 나왔어요.. 해물찜이라는데.좀 양념이 독특하더군요
여튼 게와 쭈꾸미가 듬뿍들어가 맛있었습니다. (맨날 맛있따고만 하는듯)



오늘저녁도 술이 빠지면 쓰나요... 같은 회사 다니는 대학동기놈 2명이랑 소주한잔 해줬습니다.
지짐이에서 파는 돈까스 나베입니다. 돈까스를 뜨거운국물에 담궈 먹는 맛도 나름 괜찮더군요...


자 오늘도 잘먹었습니다.

9월을 돌아보니 80%는 술을 마신날이더군요 ㅋㅋㅋ

'먹는 이야기 > 후루룩 촵촵'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월 21일 후루룩 촵촵  (0) 2011.12.23
12월 19일 후루룩 촵촵  (0) 2011.12.23
9월 29일 오늘도 처묵처묵  (0) 2010.10.07
9월 28일 오늘도 처묵처묵  (0) 2010.10.07
9월 27일 오늘도 처묵처묵  (0) 2010.10.07
안녕하세요 게바랍니다.

오늘은 수요일이에요 (물론 글을 쓰는 지금은 수요일이 아닙니다 )

아침은 가볍게 넘겨주시고
점심을 먹습니다.

저희회사는 수요일마다 특식이 나오는 날이라 수요일 밥은 괜찮아요


돈까스 같은건데.. 안에 야채와 고추가 채워진게 참 맛있더군요..
그거랑 닭다리 하나와 소세지.. 꽤 맛있는 양식 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녁은안먹었네요 우와 +_+
맥주 한잔먹은건 안쳐도 되겠쬬? ㅋㅋㅋ



아 글고 너무 배고파서 자기전에 빵집에서...
샌드위치 사묵 ㅠ.ㅠ
더럽게 비싸더군요.. 근데 맛은 있었음 ㅋ

이러니 살이 안빠지지 ㅠ.ㅠ

'먹는 이야기 > 후루룩 촵촵'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월 19일 후루룩 촵촵  (0) 2011.12.23
9월 30일 오늘도 처묵처묵  (0) 2010.10.07
9월 28일 오늘도 처묵처묵  (0) 2010.10.07
9월 27일 오늘도 처묵처묵  (0) 2010.10.07
9월 26일 오늘도 처묵처묵  (0) 2010.10.07
슬슬 지쳐가는 게바랍니다.
최근걸올려야하는데.. 계속 밀린거만 올리니 ㅋㅋ


점심이군요.. 점심에는 고등어 조림같은게 나왔습니다. 거기에 잡채 그냥 무난한 점심이었습니ㅏㄷ.



저녁엔 후견인 행사로 저를 챙겨주시는 박과장님과 함께 보족을 ㅋㅋ
족발과 족발을 두명이서 먹을랬더니 힘들더군요.. 족발은 좀 별로였는데 보쌈은 맛있었습니다 ㅋ

여튼 오늘도 잘먹었습니다 ㅎ

안녕하세요. 늘 맛나게 먹는 게바랍니다.

자주 그러듯 아침은 건너 띄어주고~



점심은 제가 좋아하느 매운 닭볶음탕이로군요. 한국오자마자 매콤한거 먹어서 참 좋네요 ㅎ


오랜만에 저녁을 먹어줬습니다 보통 저녁엔 술을 먹는데 ㅎ
저녁에 꽁치와 부대찌게가 나왔군요.. 맛있습니다~

저녁먹고 보니 회사 선배가 오랜만에 술한잔하자해서
회사근처 유명한 중국집에가서 중국술에 요리를 먹어줬죠~



안녕하세요. 늘 먹는 게바랍니다.
9월26일.. 드디어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1주일간의 호주 여행을 끝마치구요
오자마자 매콤한게 너무 먹고 싶더라구요

일단 기숙사로 냉콤 들어와서 저녁에 술약속을 잡고

기숙사 저녁부터 먹었습니다.


한국에와서 첨으로 먹는 밥인데.. 좀 부실하네요  ㅋㅋ 그래도 얼큰한 국물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녁엔 이거로 안되겠다 싶어서 친구들을 불러내 막걸리 한잔을 마셔줬습니다.
호주에서 1주일내내 맥주만 마셔서 막걸리가 땡기더라구요
도토리묵에 짬뽕탕으로 한국을 느껴줬습니다.

여튼 오늘도 잘먹었습니다~ㅋ

안녕하세요. 개바랍니다

아 밀렸더니 정신없내요

이 주는 호주여행다녀와서 먹은거한번에 올릴게요
나중에 여행기로 깔끔히 정리해서 올라도로가겠습니다



기내식 아침식사 감자



돌아다니다먹은. 한인이 주인이었던 일식집 음식



아웃백아님. 호주 레스토랑 대부분이 이런음식인데 크기가 커서 좋더군요



호텔서 먹은 아침. 아우 한국인은 쌀을 먹어야하는데



그리고 요것은 호주에서 홍콩으로 넘어오면서 먹은 저녁밥


자 이정도만올리고 나머진 여행기로 정리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안녕하새요 맨날 먹는 게바랍니다
이 일기를 쓰는 오늘은 비가내리는 10월 2일로군요
몰아서 일기쓰기힘듭니다 ㅋ

9월20일부터 전 호주 여행을 떠났어요

먼저 환전하러가기전 아침을 먹은 버거킹 ㅋ


아 정말 패스트푸드 버거중 버거킹 와퍼만한게 있을까요?
늘먹어도 막존스럽습니다
전 보통 와퍼세트 올액스트라에 치즈한장을 추가해서 먹는다죠

그렇게 먹고 오후 3시쯤 홍콩행 캐세이퍼시픽을 탑니다


점심 시내식입니다. 양념돼지고기에 쌀밥과 데운 콩나물이더군요 우리입에 잘맞더군요

홍콩에 도착해서 환승기다리며 홍콩음식으로 저녁을 먹었죠


이렇게 생긴건데 이름은 잘모르겠어요


이게 이름이래요
맛은 쌀국수에 카리맛양념으로 볶은건데. 머랄까 면은싱겁고 카리양념맛이랑 따로도는 느낌이더군요. 그래도 먹을마납니다 맛났어요



그리고 홍콩에서 시드니행 콴타스 항공을탑니다
야식을주네요 돼지고기였던거로 기억하는데 무난합니다

여튼 오늘도 잘먹었습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일요일이라 느긋하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와우. 누군가는 일요일엔 짜짜로니라 하지만
이날은 왠지 라면이 땡기더군요

사촌누나집에놀러가서 매형과 누나랑 라면을 먹었죠



콩나물이랑 가지가지 해산물이들어간 라면을 아침밥으로 먹어줍니다 큭큭




점심으론 혼자서 토스트를 만들어먹었죠
저안엔 치즈랑 슬라이스 햄 그리고 소스랑 피클을 넣어서 만들었는데
보이는건 드냥 달랑 식빵만 보이는군요
저녁은 스킵했습니다 ㅋㅋ

여튼 오늘도 잘먹었습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