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연속 포스팅인지 까먹고있는 게바랍니다.

자 아침부터 비로보시죠!


시간이 부족한 관계로 회사앞 편의점에서 아주머니가 직접 마는 김밥입니다.
사무실에서 눈치보며 먹기에 냄세 날까봐 하나먹고 랩으로 싸고 또 먹고 싸고 이러고있던 찰나에 찍은겁니다
맛은 괜찬네요 밥도 뜨끈한채로 바로 말아줘서인지 그리고 나름 재료도 실합니다




점심의 메인메뉴는 코다리 강정이네요
워낙 생성 포 이러너좋아해서 그걸 투겨주시기까지했으니 완전 맛나게 먹어줬습니다
바삭한 코다리튀김에 달달한 양념 더해지니 맛나더군요

저녁은 회사에서 단축 마라톤을 하는관계로 스킵해주고 끈나고 그렇게 노래를 불러대던 빼갈을 동기들이랑 먹으러갔죠 ㅋㅋ



요리한 두개 시키고 빼갈괴 맥주 얌얌 ㅋㅋ
아 역시 느끼한 중국요리 하나 먹고 고량주마셔주고 짬뽕국물로 내려보내는게 최고인거같습니다 ㅋ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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