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커니즘 시현 동영상



최종 Digital Prototype 조립 동영상

파워포인트에 플래시 무비 삽입하기

<FORM name=form method=get>

       이번 예제는 파워포인트에 플래시 무비를 삽입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Shockwave Flash Activex Object가 즉 Plug-in이 설치되어 있으면 파워포인트에서 플래시 무비를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폰트에서 약간의 문제가 있습니다.
       먼저
      파워포인트를 실행하고 옆의 그림처럼 메뉴바의 보기 > 도구 모음 > 컨트롤 도구 상자를 선택합니다.
       아래쪽의 그림과 같이 나타난 컨트롤 도구 상자에서 오른쪽 하단의 그 밖의 컨트롤을 선택합니다. 그러면 밑에 대화 상자가 나타나는데 위에서 Shockwave Flash Object를 선택합니다.


       그러면 마우스 포인트가 가는 십자형태로 바뀌는데 삽입할 플래시 무비의 크기를 드래그합니다. 이 때 대각선이 있는 사각박스가 나타나는데 여기서 이 박스를 더블 클릭하면 바로 Visual Basic창이 나타나게 됩니다.

      Visual Basic에서 속성 창(보기 > 속성 창)을 살펴 봅시다. 속성창의 메뉴들은 AfterShock에 있는 메뉴와 거의 동일합니다.

 오른 쪽 대화 창에서 사용자 정의의 아이콘을 선택하여 플래시 무비의 경로를 삽입합니다.
또한 초록 원 안의 버튼의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대화 상자가 나타납니다.

Movie URL에는 플래시 무비가 있는 경로를 삽입합니다. 그리고 나머지 선택 사항들은 AfterShock에 있는 메뉴와 동일하므로 선택하여 체크하면 됩니다.
그 밖의 사항을 기입하고 Visual Basic창의 파일메뉴에서 닫고 파워포인트로 되돌아가기를 선택합니다.
다시 돌아온 파워 포인트에서 슬라이드 쇼 보기를 해보세요. 플래시 무비가 슬라이드에 나타나게 됩니다.

</FORM>

이 설계제작실습이란 과목은.. 기계과 과목으로

한학기 동안 CAD도 배우고..머..

도면을 그리는 법도 배우고.. 드로잉하는 법도 배우고 하는데요..

마지막에는 제공받은 건전지와.. 모터만을 이용해서 자동차를 지원비 3만원 안에서.재료르 사서

만드는게 최종과제랍니다.


자동차를 만들면..

5미터의 직선 주행을 하구요... 물론 시간 체크해서 점수에 포함된답니다.


15, 30도 45도의 아크릴판 경사로릉 로라가는 2차 과제가 있쬬..


대부분의 조들은 보통 기어를 만들어서.. 직진 주행이후.. 경사 올라가는경우. .토크비를 이요해서..

쉽게 말해서 5단에서 1단으로 조작해서... 올라가는 식으로 설계를 하고는 한답니다..


근데 이번학기에 저는..

자게 Jonas 님과 한조였는데...

부스터란걸 썼어요 -_-;


생각보다 ..컨트롤이 어렵더라구요..


무게 중심 맞추기도 힘들고....

마이크로 컨트롤러를 써서.. 점화시키기도어렵고..

여튼 첫.. Ideal Model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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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근사했다죠...허나..

현실은..







넘어지고.....


미사일을 뱉고 -_-;;;


45도의 경사를 올라가는건 이제 아무런 문제가 아니엇는데..

중립기어를 만들어서 미사일을 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엔진 브레이크가 잡혀서.. 자동차는 넘어지고 한번 실패하면 깨지고 해서..

로켓을 제어하기란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구입한 로켓은 총 5발...

이중 4발은 실험 하면서 다 써버렸고........

나머지 한발은.. 경기 당일날 쓰기위해 아껴놨었죠..

단한번의 성공도 하지 못한채로..

다시 자동차를 수정해서.. 로켓을 장착하고 경기를 나갔습니다.





결과는 완전 성공...

덕분에 5미터 1초대로 진입하여 1등 먹었고...

경사도 45도 올라가기 성공했답니다.


이 과목을 끝내고 나서 항상 드는 생각이지만
학교에서 배우는 여러과목중.. 설계 과목이..
공대생임을 느끼게 해주는 뿌듯한 과목이더라구요..

앞으로도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아직 덜 만듬.. 추가는 계속 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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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의 캐릭터 호랑이 어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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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엽이의 캐릭터 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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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엽이의 캐릭터 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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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이의 캐릭터 알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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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없는 형석이 캐릭터.. 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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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식으로.. 개인별 인쇄



2월부터 시작된
디자인 컨테스트 프로젝트...
그동안 너무 힘들고 포기하고 싶을때도 많았지만
결국 이 결과물을 보니
너무 뿌듯하다~!

상을 타던 못타던... 지금의 이 기분은 모든지 다 할수 있을거만 같다

PS: 원본은 동영상이 깨끗한데 블로깅하니 동영상이 더러워 지는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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