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정말 매번 올리는거 귀찬군요. 그래도 슬슬 적응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늦잠 자서 아침을 거르고 점심부터 시작이군요



수원역 마리엔마래입니다. 여기 은근 맛있는 롤집이에요
롤집중 먹어본곳중에선 제일맛난거같네요




저녁으론 버거킹 와일드 웨스트 와퍼로 먹어줬네요. 이거 불맛나고 맛있네요 ㅋㅋ



오늘은 술 안마실줄알았습니다. 대학시절 다니던 학회친구들로부터 급히 연락와서 술한잔하단 말에 학교로 달려가 기숙사안에서 치맥. 어우. 오랜만에 먹는 대학근처의 치킨 여전히 싸고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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