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으로 음식일기를 쓴지 꽤 괴었군요. 첨에 예상했던데로 얼마나 술을자주마시는지 확인할수있고 얼마나 살찌는음식을 먹는지 알며 반성할수 있는 시간을 갖게하는군요
그냥 시간만갖습니다. 후회해도 달라지지안고 여전히 처묵처묵 ㅋㅋ

또한 아이폰으로 타자가 빨라지고 오타율이 줄어드는 것 같군요 ㅋ

아침은 오늘 안먹었습니다
전날의 과음으로인해 도저희 못먹겠더라구요

점심은 정신없어서 기록을 못했네요. 아아아 마파두부 고것을 먹었군요

저녁엔


삽자시 간 짜장이 땡겨 하나 먹어주었죠
자금성? 별로네요. 면조 불고 맛도 싱겁고. 이래저래 안좋은 중국음식이라면
그냥 조미료 많더라도 맛나는게 좋을거같아요

담엔 딴대서 시켜먹어야지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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