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음하하


가볍게 아침은 누룽지로 시작해줍니다. 반찬은 명태포 조림이었는데 맛있떠군요
달달한 양념하며 ㅎㅎ


점심은 신기한게 나왔어요.. 해물찜이라는데.좀 양념이 독특하더군요
여튼 게와 쭈꾸미가 듬뿍들어가 맛있었습니다. (맨날 맛있따고만 하는듯)



오늘저녁도 술이 빠지면 쓰나요... 같은 회사 다니는 대학동기놈 2명이랑 소주한잔 해줬습니다.
지짐이에서 파는 돈까스 나베입니다. 돈까스를 뜨거운국물에 담궈 먹는 맛도 나름 괜찮더군요...


자 오늘도 잘먹었습니다.

9월을 돌아보니 80%는 술을 마신날이더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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