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agazine @ H.O.G.E.R.



#2002.04.19. 고등학교 2학년
때는 고등학교 2학년 시절.. 홈페이지도 별로 없던 시절
스스로 독학을해서 플래쉬와 포토샵을 이용해서 만든 홈페이지
링크가 많이 깨져서 부누부분 흰 여백으로 나타나있지만
저부분이 전부 플래쉬가 삽입된 부분이었다.
하나의 웹진 형식으로 여러 종류의 컨텐츠를 다루고
윈앰프 방송까지 실시간으로 하게끔 구상한 최초의 홈페이지




2)  H.O.G.E.R. in Chaos

#2003.02.19. 고등학교 3학년
고3을 맞이하여 이런저런 이야기를 닮고싶어서 만든 홈페이지
저당시는 무척이나 고3이란 기간이라서 혼돈에 빠져있는 스스로를 표현해보았다 ㅋ
아마 저때쯤부터 슬슬 싸이월드가 인기를 타기시작했는데..
개인홈페이지 유지해 보겠다며 꿋꿋이 버티기 시작했던거 같다.


3) Hoger in Blue Sky!!



#2004.01.20. 대학교 1학년
내 스스로가 가장 만족한 개인 홈페이지였다.
링크가 다 깨져서 메뉴구성도 완전 엉망인 채로 남아있지만
오른족 메뉴를 하나씩 누를때마다 새로운 팝업이 뜨는 구조로
나름 팬시하면서 알찬 내용을 담고있었다.
하늘을 좋아라하는 이유로 전체적으로 하늘의 느낌을 나게 디자인하였지만..
링크가 다깨져서 하얀 여백으로만 남아있어서 아쉽다.. 한번 뒤져봐야겠다
분명 어디 남아있을텐데...


4) 순천고등학교 홈페이지


#2002.00.00. 고등학교 2학년
고등학교 시절 교내에서 정보통신 부장을 맡은관계로
홈페이지도 만들고 관리하고 그런일을 했었다.
그당시의 고등학교 홈페이지의 선호 디자인은 요즘의 그것과는 사뭇 달랐다
신기술도 없을뿐더라 그냥 무난하게 단정한것을 요구했다.




2월부터 시작된
디자인 컨테스트 프로젝트...
그동안 너무 힘들고 포기하고 싶을때도 많았지만
결국 이 결과물을 보니
너무 뿌듯하다~!

상을 타던 못타던... 지금의 이 기분은 모든지 다 할수 있을거만 같다

PS: 원본은 동영상이 깨끗한데 블로깅하니 동영상이 더러워 지는군 ㅠ.ㅠ
 


Focus.인생,재미나게 즐겨보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안그래도 고민거리 많은 인생

재미나게 살아야지 않그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에서도 보듯이 이 스킨은

지금까지 내가 친구들을 만나면서 찍어둔 사진들을...

단순 덕지덕지 붙인 스킨이었다.

그 사진속에선 내가 나올 수도 있고, 주변인들이 나오는 경우도있다.

많은 사진 중 일부만 뽑은 것들이지만.,.

한컷만 봐도 ' 아 이때 머하다가 찍은 사진이지.." 라며

생각이 나게끔하는 나에게 소중한 추억이 담긴 사진들이다.

공통점이라 한다면... 보통... 먹고있었을때란거?

인생의 가장큰 즐거운 식도락이라 하지 않던가? ㅋ

여튼 즐겁고 재미있는 기억들만을 모아..

까르페디엠이란 제목아래..

재미난 인생이란 모토로 만들어본 첫!! 스킨이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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