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참 재미있게 봤던 드라마.
실제의 윤은혜는..머랄까 이쁘긴한데..정은 안가는 사람인데..
극중 고은찬이란 역할속의 윤은혜는 완전 소중 그 자체였다
근데..이 드라마 무슨놈의 키스씬이 이렇게 많어~!!
'재밌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Focus - Hocus Pocus (0) | 2008.01.01 |
|---|---|
| 이승환 -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2) | 2008.01.01 |
| 이소라 - 난 행복해, 처음느낌 그대로, 청혼, 바람이 분다. (0) | 2007.12.16 |
| Starsailor - Four To The Floor (0) | 2007.12.03 |
| Nightwish - Dark Chest of Wonder(End of An Era 2005) (0) | 2007.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