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정말 매번 올리는거 귀찬군요. 그래도 슬슬 적응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늦잠 자서 아침을 거르고 점심부터 시작이군요



수원역 마리엔마래입니다. 여기 은근 맛있는 롤집이에요
롤집중 먹어본곳중에선 제일맛난거같네요




저녁으론 버거킹 와일드 웨스트 와퍼로 먹어줬네요. 이거 불맛나고 맛있네요 ㅋㅋ



오늘은 술 안마실줄알았습니다. 대학시절 다니던 학회친구들로부터 급히 연락와서 술한잔하단 말에 학교로 달려가 기숙사안에서 치맥. 어우. 오랜만에 먹는 대학근처의 치킨 여전히 싸고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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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흘쨉니다. 이렇게 열심히 포스팅을 한적이있던가? ㅋ

여튼 오늘도 리뷰를해보죠




오늘 아침은 바빴던 관계로 매점에서 급히 사먹은 햄버거와 콜라입니다

햄버거가 아마 900원 콜라가 400원일거에요 ㅋ

별로 조미료 맛이 강하고 별로입니다. 냉동 버거중최고는 군대서 먹던 불벅이라 생각하는데 비교되더군요 ㅋㅋ




점심은 명태 매운탕입니다. 국물이 시원한게 맛나더군요 ㅋ




보이던말던. 오늘저녁도 또 맥주랍니다

도대체 언제 이술을 끊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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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쨉니다. 언제까지 꾸준한지 저도 도전해보죠



아침입니다. 누룽지에 불고기가 나왔군요
원래 누룽지 안좋아하는데 여기 식당 누룽지는 진짜 맛있답니다 ㅋㅋ


점심으론 그냥 고기 반찬이 나오셨군요. 퍽퍽하지믄 그저고기라 좋다고 먹습니다




항상 그렇듯 저녁은 스킵하고 늦
막 친구들이랑 소주를 깝니다. 오늘의 안주는 닭볶음 탕이로군요
이 야식집 음식이 괜찬네요 자주 먹으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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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군요
아직은 익숙치안아서 매번 밥먹다 사진찍어야지 하며 급히 핸드폰을 꺼내들곤합니다
그것보다도 주변에서 쟤머야 하는 눈치가 더 따갑죠 여튼 또 멀먹었나 봅시다



이런 지쟈스
아침부터 기름진 스파게티를 먹어줬군요
급식당이라지만 맛은괜찬습니다
안에 내용물도 괜찬구요



이건 점심으로 나온 뼈해장국이네요.
수요일은 회사밥이 좀괜찬게 니오는듯해
아! 저 저거다먹는거아녀요. 그냥많이퍼와서 눈으로만즐기고 다먹진못한답니다 킥



꺄올 저녁은 술을마셔줬네요
이 포스팅을하다보면 얼마나 자주 술을먹는지 알수있겠군요

여튼 이상 오늘도 처묵처묵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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