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저희 연구실 사람들은 뉴요커를 지향합니다.

 

.. 화장실 변기에 앉아서.. 노트북으로 인터넷을 질기며.. 커피한잔을 마실줄 아는

바쁜 도시 남자랍니다.. 하지만 내여자에게는 따뜻하겠지..(응?)

 

 

여튼.. 연구실에 커피 한번 마시작.. 원두 내리는 기계랑..

원두를 사왓는데...

이게왠걸... 커피 가는걸 안가져 왔네요 -_-;

 

남자 3명이서.. 머리를 싸내마다 결국 고안해냈습니다.

 

 

 

 

남자의 거침가 터프한 맛을 느낄수 있는
해머 커피라니다 유후 +_+
상당히 곱게... 으깨졌군요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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