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캐리비안배이와 에버랜드를 정복하고 독일 소세지를 먹었습니다 ㅋ
에버랜드오면 항상 유럽분위기로 꾸며논 노천식당에서 맥주랑 소세지 치킨 하나씩 먹는거같아요 ㅋ 사실 비싼데 분위땜에 항상 맛나게 먹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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