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춥고하여 점심은 대리님 따라 바지락 칼국수
평소가던 이가네 칼국수말고 다른집을 왔는데 이집 김치가 정말 맛있음 ㅠ 혼지 김치만 두접시 낼름


 저녁밥은 출국하는 동생을 위해
동생이 먹고싶다는~ 곱창을 먹으로 왕십리로 ㅋㅋ

동생이 먹고싶다던건 숯불 곱창이었지만, 난 이 곱창이 더 좋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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