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구한건 아니고..
가격대를 알아보기 위해..
오늘은 늦잠을 자고 일어나서
학교 후문에 붙어있는 게시판 광고지를 보고
직접 연락해서 찾아가 보거나..
부동산 찾아가서 괜찮은 방들을 소개받았다.

보통.. 보증금 500에 월세 30만원선의 풀 옵션방들이
대부분이더군..

가장 맘에들던건 100에 27만원...

아.. 30만원이 그렇게 비싼돈이 아니라 생각했는데
요즘은 제대하고 나서 너무 크게 느껴지는것 같다.

부모님이 주신 돈이니 만큼..
보답하는 길은.. 공부해서 장학금 타는거 밖에 없겟군..

아 좀더 싼대를 알아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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