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간의 이틀간의 사과 디톡스를 마치고 오랜만의 식사입니다 룰루~
그간 그놈의 삼일간 사과다이어트니 머니해서 사과만먹느라.....
근데 속이 너무 시리더군요

자.오눌의 점심



수요일은 특식이라고 요상한 녀석이나왔습니다
오꼬노미야끼 파자와 상하이 파스타
맛은 그저그럽니다 ㅠ
울 회사밥은 수육이 짱인듯 ㅠ


저녁은 여자친구가 회사에서 수강하셨다고 해서
축하의 의미로 외식 룰루

오랸만의 매포갈 ㅋㅋㅋ
치킨 크림 팝콘 파스타던가 저녀석이 맛나더군요 ㅋㅋ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