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늘 항상 야무지고 반듯하게 식사하는 호걸이입니다.



오늘의(오늘이라 쓰고 24일이라 읽는다) 점심은 설렁탕이더군요
그리고 전혀 냄새나지않는 홍어무침...(사실 팍팍 삯은 홍어를 더 좋아라합니다)
날이 추워서 그런지 따땃한 국물이 좋더군요 ㅋ

 


저녁은 여자친구를 만나서 순대국밥에 모든순대를 반접시 먹었습니다. (둘이합쳐 2만원 미만이니 반듯한 식사로구나!!)
참! 원래 전 머슴스타일로 밥을 국물에 훌훌 말아서 잘먹긴하지만!?
사실 따로나오면 따로 따로 먹는걸 더 좋아라 합니다... 밥알이 퍼져서 물러지는걸 싫어하거든요 +_+ 


그러고보니 오늘은 점심, 저녁이 전부..국밥이구나~!+_+ 





이날도 반드하게 회사밥 촵촵
맛나게 졸여진 꽁치와 설렁탕의 조합 오호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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