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방문자 수에 그렇게 예민한것은 아니지만.. 2009년 1월과 지금의 방문자를 비교해보면.. 그간 내가 얼마나 블로그에 손을 떼고 살았는지 ..보여주는거 같다.
  하긴 요즘은 바빠서 만화도 안그래.. 사진도 안찍어.. 가끔 음악이나 좀 올려.. 
  먼가 나만의 컨텐츠가 빠진듯하다 ㅋ

  머 물론 블로깅을 남에게 보여주고자 하는것은 아니지만.. 리플도 달리고 방문자 수도 많고 하면 얼마나 재밌겠는가?

  이런 저런 글 많이 적어야지 ㅋㅋ 나중에 다 추억이니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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