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LANEIGE HOMME(라네즈 옴므)
아모레퍼시픽 엔지니어링 디자인파트로 1차 면접을갔더니...
면접비 대신에 라네즈 세트를 줬다.



그냥 화장품이라면 그냥 로션하나 딱 바르는 스타일인 나에게 이런 세트는 첨이다..
라네즈 옴므가 아모레 퍼시픽 모델중 가장 싼 브랜드로 알고있낀 하지만.. 그래도 아모레 아닌가...
저렇게 갖추었으니 못해도 돈 5만원 정돈 되지 않을까? 싶다.

다음은~! 던킨 도넛 머그컵

강남역 3번 출구에 있는 던킨도넛에서 노트북을 하면서 된장질을 질기고 있었다.
머 사람을 기다리는게 목적이긴 했지만..
림을 뜯는 행사가 진행중이었는데.. 머 맨날 7등.. 도넛만 걸리다가..4등이 걸린걸 보고.. 난 폰카를 안찍을수 없었다.
축 4등! 이랜다.. 과연 멀까 멀까?
기대하며 선물주세요! 이랬더니..

요런 녀석이 나타났다...

뒤로돌려볼까?


꼬리가 보인다.. 먼가 머그스런 느낌이 난다.



열어보니 도자기 소재의 컵에 폴리소재의 손잡이가 붙어있다.
자세히 보면 영어로 머라고 막 적어져있다.


여튼 뜻하지 않는 선물로 난 그져 즐거울 뿐이다.

연구실에가서 라키님한테 자랑해야지!! 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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