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아침의 브런치?
그딴거 없다.. -_-;
그냥 아침에 운동갔다가..아침이 늦어졋을뿐이다..

바쁜현대인을 위한 토스트?
그딴거 없다..
밥하기 귀찮아서 그냥 토스트 2개를 사다 먹었을뿐이다..

깔끔한 현대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그딴거 없다..
단지 집에 시원한 물이 없어서 사다 마셨을 뿐이다.



여튼 이런 이상한 생활을 계속해나가고 있는 나는 에리뜨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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