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너무나도 나라가.. 소때문에 시끄럽다..
미국소 수입이니 어쩌니 해서..
그래서 인지몰라도.. 여기저기서 한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것 같다.

지금 부쩍 드는 생각은 아니지만..
예전부터.. 시골에가면.. 꼭 나는.. 우리집에도 소를 길렀으면 좋겠다란 생각을 많이 가졌다.
소의 저 눈을 보라 얼마나.. 착해보이는가 -_-;ㅋ

여튼.. 저 사진들은
우리나라 한우 사진 대회 수상작들이라 하는데...

여튼..난 나중에 돈벌어서 시골에 조그마한 집을 짓고.. 소를 기르면서..
살고 싶단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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