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이야기/후루룩 촵촵

9월 10일 오늘도 처묵처묵

호걸이 2010. 9. 11. 00:02
아. 사흘쨉니다. 이렇게 열심히 포스팅을 한적이있던가? ㅋ

여튼 오늘도 리뷰를해보죠




오늘 아침은 바빴던 관계로 매점에서 급히 사먹은 햄버거와 콜라입니다

햄버거가 아마 900원 콜라가 400원일거에요 ㅋ

별로 조미료 맛이 강하고 별로입니다. 냉동 버거중최고는 군대서 먹던 불벅이라 생각하는데 비교되더군요 ㅋㅋ




점심은 명태 매운탕입니다. 국물이 시원한게 맛나더군요 ㅋ




보이던말던. 오늘저녁도 또 맥주랍니다

도대체 언제 이술을 끊게 될까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