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내 자취방의 아이템..

호걸이 2008. 1. 13. 21:20
난방비를 아끼기위해서..
항상 보일러를 최하로 해놓는다..
잘때야..머 따땃한 옥돌매트가 있어서 따뜻하게 잘수 있다.

그래도 항상 방에 잇으면.. 보일러를 약하게 해놔서 추운기운을 느끼기 쉽다.
그래서.. 특별한 아이템을 준비했다.



짜잔. -_-; 곰발바닥이다.. 이걸 신고 있으면 어찌나 따땃한지.. 더울지경이다.
곰발은 내꺼... 표범발은.. 손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