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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MC몽 - So Fresh (Feat. 김태우)

 

 

 

야, 우린 둘인데심장은 하나네
나 답답해.니가 있어야 내가 살아
너 아니면 나 죽어

 

너의 미소 하나면웃던 나야
블루 다이아보다빛나는 너야
하늘에 걸린별이라도 따야
웃는다면끝까지 따는 나야

 

I only love yaI'm not a playa
너만 지독하게사랑했던 나야
tell me show methat you love me
진실은 가려진채난 또 울잖니

 

너 때문에그나마 조금 웃어
너 때문에죽고 싶어도 살어
너 때문에뛰고 부딛혀 넘어져
너 때문에돈이라도 벌려고 뛰어

 

내게 지쳐버린 당신께
무릎 꿇고 너에게 빌게
기필코anything I will do
cuz I just wanna share
my love with you

 

세상에 소리쳐사랑한다고 말해줘
숨겨온 너의슬픈 맘 놀라서 oh
하늘 멀리 날아가찾을 수 없게
더 크게 사랑한다내게 말해줘

 

anytime anywhere
no metter what
I'll always be there
uh uh uh

 

너와 나의 사이아주 조그만 차이
이겨낼 수 없겠니이젠 어른이 된 나이
You & I서로가 너무 다른너와 나
You & I서로가 지기 싫어했던너와 나
Me & Youkeep it true잘해왔어

no matter whatwe been through
낮에도 밤에도너 하나면 행복해

얼굴에 미소를 그려

 

it's you두팔 벌려이 세상 끝까지
it's you니가 용서할때 까지
it's you너의 아픔 지워질때
you you너만 사랑할테니

 

우리의 사랑은최고의 속도로
내 작은 가슴은불타는 활주로
용광로보다 뜨거운태양의 빛으로
우리는 저 끝으로행복의 날개로

 

세상에 소리쳐사랑한다고 말해줘
숨겨온 너의슬픈 맘 놀라서 oh
하늘 멀리 날아가찾을 수 없게 oh

더 크게 사랑한다내게 말해줘
oh~~

 

달콤한 느낌향긋한 손길
so freshall day by day
all yesso fresh

 

널 향한 눈빛태양같은 불빛
so freshall day by day
all yesso fresh

 

달콤한 느낌향긋한 손길
so freshall day by day
all yesso fresh

 

널 향한 눈빛태양같은 불빛
so freshall day by day
all yesso fresh

 

세상에 소리쳐사랑을 말해줘

 

oh~ 자, 이제 시작해사랑도 꿈도 너였어
커다란 내 삶빈 자릴 채웠어 oh
너 아니면누구도 채울 수 없어
평생을 비워뒀던내 사랑이야
더 크게 사랑한다내게 말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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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style-hoger.w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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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취인불명
 
MINO
잘지내니 나는 요즘 그냥 그렇게 살어
예전보다 살만한데 맘은 그렇지 않아
안본지 오래됐어 요즘에 너는 어때
나같은거 이제는 별로 관심없겠지만
그건좀 어때 예전에 달고 살던 기침은
약좀 잘 챙겨먹어 고집부리지말구
감기라도 걸리면 넌 무척오래 가잖아
따뜻하게 좀 입고 다녀 멋부리지말고
ZIO
uh 요즘들어서 친구들이 내게 자꾸 말해
사랑은 다른 사랑으로 잊어버리라고
안쓰러운 눈빛으로 나를 보며말해
머리가 멍해지고 말라가는 병에 걸렸다고
길을걷다 멈춰서 한숨만 쉴꺼라고
이름을 불러도 잘 듣지 못할꺼라고
눈만 뜨고 있지 사는게 아니라고
당분간 그 심장은 잠시 멈출꺼라고
왜 이런거죠 내가 왜 이런거죠 아무렇지 않은데 왜 내가 힘들까요
내가 아픈가요 많이 아픈가요 난 아무렇지않죠 정말 아무렇지않죠 모든게
MINO
그래 니가 오늘하루 아무런일도없듯
나역시 오늘하루도 보통으로 살어
그런데 사람들이 나를 보며 말해
그러다 죽겠다고 이젠 좀 잊으라고
내색조차 안하려고 정말 애쓰는데 결국
아무리 숨겨봐도 나는 역시 안되
그렇지 내가 하는 일이 다 그렇지 뭐
사랑하는 사람조차 볼수없으니까
ZIO
오랜만에 니 생각나 편지한통 썼는데
그런데 마땅하게 어디로 보낼곳이 없어
사실은 나 미치도록 니가 보고싶고
많이 아파 너무도 힘들다고 말하려고했어
내가 지금 뭐를 어찌해야할지
어떻게 시작할지 너에게 물어보려했어
정말 뭐가 뭔지 대체 정말 뭐가 뭔지
나는 어떻게 너 없인 아무것도 못해
왜 이런거죠 내가 왜 이런거죠 아무렇지 않은데 왜 내가 힘들까요
내가 아픈가요 많이 아픈가요 난 아무렇지않죠 정말 아무렇지않죠 모든게
왜 이렇게 살아가는지 이렇게 힘든지 왜이렇게 된거죠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난 웃고 지내요 정말 아무렇지도않게
근데 왜 이런거죠 내가 왜 이럴까요 아무렇지않은데 왜 내가 힘들까요
내가 아픈가요 많이 아픈가요 난 아무렇지않죠 정말 아무렇지않죠 모든게
근데 왜 자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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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oholic


Don't you know you've got your Daddy's eyes
And your Daddy was an alcoholic
But your mother kept it all inside
Threw it all away
당신의 눈은 아버지의 눈을 닮은걸 당신은 모르시나요?
아버지는 알콜중독이었죠
그러나 당신의 어머니는 이를 가슴에 묻은채
저멀리 이모든 것들을 날려버리셨죠

I was looking for another you
And I found another one
I was looking for another you
When I looked round you were gone
난 또다른 이을 찾고 찾았답니다
그리고 마침내 난 또다른 사람을 만났습니다
난 또다른 이을 기다리고 기다렸답니다
내가 주위를 살폈을 그때엔 당신은 이미 떠나가 버렸습니다

Stay by my side
And the pipe dream is yours now
Stay by my side
And the singer won't get in our way
나를 기다려 주세요
그리고 내가 노래하는 희망은 지금의 당신이랍니다
나를 기다려 주세요
그러면 노래하는 이는 우리의 길을 방해하지 않을 겁니다

Don't you know you've got your Daddy's eyes
And your Daddy was an alcoholic
But your mother kept it all inside
Threw it all away
당신의 눈은 당신의 아버지를 닮은걸 당신은 모르시나요?
아버지는 알콜중독 이었죠
그러나 당신의 어머니는 이를 가슴에 묻은채
저멀리 이모든 것들을 날려버리셨죠

I was looking for another you
And I found another one
I was looking for another you
When I looked round you were gone
난 또다른 이를 찾고 찾았답니다
그리고 마침내 난 또다른 사람을 찾았습니다
난 또다른 이을 기다리고 기다렸답니다
내가 주위를 살폈을 그때엔 당신은 이미 떠나가 버렸습니다

Stay by my side
And the pipe dream is yours now
Stay by my side
And the cynics won't get in our way
나를 기다려 주세요
그리고 내가 노래하는 희망은 지금의 당신이랍니다
나를 기다려 주세요
비웃기 좋아하는 자들도 우리의 길을 방해하진 못할 거에요

Don't you know you've got your Daddy's eyes
And your Daddy was an alcoholic
But your mother kept it all inside
Threw it all away
I was looking for another chance
To see your blue eyed problem
당신의 눈은 아버지의 눈을 닮은걸 당신은 모르시나요?
아버지는 알콜중독이었죠
그러나 당신의 어머니는 이를 가슴에 묻은채
저멀리 이모든 것들을 날려버리셨죠
난 또다른 기회를 찾고 또 찾았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파란눈을 가진 당신을 봐야만 하는 사실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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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sailor


2000년 결성된 4인조 브릿팝 밴드 스타세일러는 어쿠스틱 기타의
힘찬 스트로크와 잔잔하면서도 장엄한 맛이 서린 피아노 선율의 인상
적인 조화를 선보인 브릿팝계의 샛별로 Radiohead, verve, Travis,
Coldplay등을 연상시키는 잔향을 내뿜으며 등장한 무서운 신예이다.

이들은 전형적인 브릿팝에 속해 있는 동시에 포크 뮤지션인 Tim
Buckley와 그의 아들 Jeff Buckley의 영향권 아래 형성된 어쿠스틱
미학을 결합시켜 열광적인 지지를 이끌어 냈다. 2001년 데뷔 음반
‘Love Is Here’ 를 내놓으며 브릿팝의 희망으로 단박에 떠오른 스타
세일러는 트래비스의 예술적 비전, 엘보의 로맨티시즘, 콜드플레이의
피아노 미학, 플래밍 립스의 사색적인 멜로디를 한데 묶는 걸출한
밴드로 브릿팝의 전통을 충실히 계승한다는 찬사를 받아 왔다.

기타리스트이자 보컬인 리더 제임스 월쉬의 흐느끼는 보이스는
Radiohead의 톰 요크와 Muse의 매튜 벨라미를 오가는 '청승가련형'
의 이색적 구현이며 청자를 압도하는 단조풍의 스산한 코드웍은 90년
대 중, 후반의 브릿팝 스타일을 상기시키는 정직한 계승으로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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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도마 리폼한 작품들 많이 보셨지요?
벽걸이 화분 선반으로,
개성 넘치는 트레이로,
우리집 웰컴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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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도마보다 더 좋을꺼 같아 구입한 질레트 도마.
이 녀석도 오래 쓰니
곰팡이가 생기더라구요.
넘 비싸게 주고 산 도마라
버리기 넘 아까웠어요.
차마 버리지 못하고 구석에 모셔 두었다가
미니칠판으로 변신해 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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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레트 도마를 칠판으로 변신시킨 일등 공신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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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이즈대로 재단해 톱질을 합니다.
 
2. 핑크 부분에 목공본드를 바르고 A와 B를 붙여 나무못을 박아줍니다.
   노란 부분에 목공본드를 바르고 밑판의 전면에 붙여 나무못을 박아줍니다.

 

3.번 모양대로 접합하시면 되지요.

 

4. 사포질을 한 후 모서리 부분에 고동색 아크릴물감을 칠해 건조시킵니다.

 

5. 화이트 수성페인트에 물을 약간 희석해 전체적으로 칠해 건조시킨 후

   모서리 부분을 고운 사포로 샌딩하여 빈티지한 느낌을 연출합니다.

 

6. 단단한 지우개에 원하는 글자를 새겨 아크릴물감을 묻혀 찍어줍니다.

 

7. 바니쉬를 칠하고 말리기를 2회 반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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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를 사포질한 후 커피색 칠판페인트를 칠하고 건조시켜 주세요.
손으로 만져보아 거친 부분을 다시 사포질한 후
칠판페인트를 한번 더 칠해줍니다.
 
★미리 만들어 둔 선반과 도마칠판을 연결할 때는
도마 뒷면에서 드릴로 구멍을 뚫어 나사못을 박아줍니다.
 
★선반 아래에 훅을 달때도
드릴로 구멍을 내어 나사못을 박아주면 됩니다.
훅으로 사용한 것은 목다보에요.
버섯처럼 아주 귀엽게 생겼어요.
이때 목다보에도 드릴로 나사길을 뚫어 주시는게 좋아요.
 
★도마 상단 양쪽 끝에 드릴로 구멍을 내어
마끈을 묶어주면
도마로 만든 칠판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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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다보로 만든 훅은 키걸이로 사용해도 되고

예쁜 소품들을 걸어주셔도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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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칠판페인트 칼라가 참 다양하더군요.
이번엔 클로버가 좋아하는 커피색으로
만들어 보았어요.
그리고 선반은요,
서랍을 해체해서 만들었답니다.
작은 소품 만들기에 서랍만한 재료가 없지요.
 
리폼의 재료는 무궁무진합니다.
우리 모두 변신의 고수가 되는 그날까지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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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하셨다면 <공감>하기 꾸욱
담아가실땐 당신의 센스를 보여주세요.

=======================\
 
몰랐지?
내가 이런거 만드는거에 관심이 있었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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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trolls - Adag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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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g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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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적인 사운드와 강렬한 비트를 앞세운 앨범
<CLASSIFIED>
앞선 두 앨범에서 보다 클래식 레퍼토리를 늘렸다.
그러나 아프리카 리듬, 일렉트로, 힙합, 라틴 그리고 재즈까지 더욱 다양한 편곡과 연주로 진일보 했다.

헤일리 엑커 (haylie Ecker) - 1979.10.2 / 제1 바이올린
에오스 채터 (Eos Chater) - 1979.1.27 / 제2 바이올린
타니아 데이비스 (Tania Davis) - 1979 / 비올라
게이 이 웨스터호프 (Gay-Yee Westerhoff) - 1977 / 첼로
 
 
정말로 가보고 싶은 공연중의 하나...
그녀들의 공연을 직접 보고 싶다!!!
 
나의 기억으로는..
현대 NF 소나타가 처음 나올때 광고 BG로 나왔던 음악으로 기억된다..
웅장한듯한 느낌이 너무 확~ 와닿던 느낌이 좋은곡..
 
그리고 이 음악을 들으면서 열심히 천사와 악마를 읽었던 기억..
그래서.. 이 음악만 들으면 로마와 바티칸이 생각난다는.. ㅎㅎㅎ
 
예전에 스크랩했던 곡인데..
스크랩 링크가 깨져서.. 다시 포스팅한다.. 허허~
 
 
"Explosive"은 Andreas Johnson의 Glorious를 편곡한 곡...
우리는 여기서 원곡을 아니들어볼수 없도다..
긴급포스팅했삼.. ㅎㅎ 같이 들어보시길~
 
 


Andreas Johnson - Glorious
 
here she comes with me the master plan
압도적인 힘으로 그녀가 다가오고 있어
and i'm starting to lose control
나는 자제력을 잃어 버리고 있고
here she comes to this trash of man
그녀가 이 쓸모없는 남자에게 오고 있어
and i'm ready to taste it all...
그리고 난 이모든걸 느낄 준비가 되었네
when.......
she's bring me in
그녀가 날 끌고들어갈때
checking me out
나를 완전히 훑고 지나갈때
making me glorlous
나는 영광스러워지네
here she comes like a brand new day
아주 새로운 나날과 같이 그녀가 다가오네
in the moonlight i watch her sway
달빛속에서 그녀의 하늘거림을 보네
to her rhythm i'll go as a groom
그녀의 리듬에 나는 그녀의 남자가 되지
whit grace..... tonight
은총속에서,,,,,바로 오늘밤
she's
bring me in
그녀가 날 끌고 들어갈때
turning me on
날 흥분시킬때
making me glorious
나는 영광스러워지리라

[가사펌]



 

[콘이 삼춘 다이어리] ('04)

Defconn- 두근두근 레이싱 feat.                              

                                   (Dynamic Duo,Verbal Jint)



(Interlude: Verbal Jint)
Dedicated, to all the brokenhearted-people
Break ups to make ups
Make ups to break ups
Just another love sicks in long(??)
Brought to you by Dynamic Duo
And The Soul Life

[Defconn]
노란 발코니 밑으로 보이는 밤 거리
떨리는 눈망울이 나를 또 말렸지
사랑과 이별에 관한 기적소리가
오늘도 귓가를 때려... 비 더 옵니까?사용자 삽입 이미지
추락하는 것에 날개 있어
눈감아 울었네 방에 지폈던
불 하나 불안한 그 사람
이제 더 이상은 내 곁에만 붙잡아 둘 수 없네 끝났다
막연히 느껴지는 지금의 긴 터널이
끝없는 어둠을 선물해 몹시 떨렸지
언제쯤 다가올까 저기 환한 빛 멀어진
그 사람이 행복했으면 하는데...
말을 해 나는 왜 멋대로 예감을 해,
사랑보단 이별을 늘 먼저 생각을 해 가늘게
단숨에 뭔가를 얻으려 하는데, 참 급해,
오늘도 이런 내게 또 화를 내

(Chorus: Verbal Jint)
Love, It's a Bit Old-Fashioned,
심각한 믿음과 배신
눈물 맺힌 이별 대신,
웃어주길 Be Cool, That's It
날카로운 말은 참아줘,
곧 떠나갈 나를 안아줘
Girl You Know It's Been Just Too Long,
It's Time For Us To Move On

(Bridge)
끝나지 않은 길로 달려 달려,
오늘의 기억을 붙잡어 가렴
쭉 뜯어진 내 방 저 달력,
그 사람의 행복을 바라며 안녕

[최자]
끊어진 우리라는 고리
남겨진 미련이란 꼬리,
날 가둔 슬픔이란 덫,
두려운건 그 속에 혼자라는 것
난 마치 외롭고 또 외로워서 우는 꾀꼬리,
날마다 괴롭고 또 괴로워서 우는 내 꼴이
한참 서럽고 또 서러워
아쉬워 또 아파서
전화기 붙잡고 잠 못드는 못난이
너 없는 하루는 길어 오늘도 빌어 난 빌어
난 신께 널 잊게 해달라는 기도를 드려
그래도 가버린 니가 너무나 보고 싶어
못 견딜 땐 눈물로 방바닥에 니 얼굴을 그려

[개코]
너 없는 내 존재는 흙과 먼지
언제까지 나를 더 애태울 건지
나의 사랑의 망치로도 도저히
잡을 수 없는 너는 두두두 두더지
My love is so painful
삶을 살만한 가치조차 잊게될 줄은 몰랐어
눈시울을 적신 채 이불을 덮어 엎어져 억번 무너져
Break ups 2 make ups
너 없는 동안 반복했어 만남과 이별을
소리내 불러보는 니 이름
세글자를 가슴에 새긴채
눈 뜬채로 날을 새내

(Chorus 2: Verbal Jint)
Move On To Another Place
이별의 말은 늘 가볍게
If a Little Pain Is The Price We Gotta Pay
A piece Of Good Luck To You!
It's All I Gotta 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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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bie Williams - The Road to Mandalay

 

Save me from drowning in the sea 

Beat me up on the beach 

What a lovely holiday 

There's nothing funny left to say 

This sombre song would drain the sun 

But it won't shine until it's sung 

No water running in the stream 

The saddest place we've ever seen 

Everything I touched was golden 

Everything I loved got broken 

On the road to Mandalay 

Every mistake I've ever made 

Has been rehashed and then replayed 

As I got lost along the way

 

There's nothing left for you to give 

The truth is all that you're left with 

Twenty paces then at dawn 

We will die and be reborn 

I like to sleep beneath the trees 

Have the universe at one with me 

Look down the barrel of a gun 

And feel the Moon replace the Sun 

Everything we've ever stolen 

Has been lost returned or broken 

No more dragons left to slay 

Every mistake I've ever made 

Has been rehashed and then replayed 

As I got lost along the way

 

Save me from drowning in the sea 

Beat me up on the beach 

What a lovely holiday 

There's nothing funny left to 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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