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커니즘 시현 동영상



최종 Digital Prototype 조립 동영상

p {
 font-family: Arial,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2px;
 line-height: 1;
 text-decoration: none;
 margin-top:1;
 margin-bottom:1;
 margin-left:1;
}

<head>와</head>사이에 아래 소스를 넣습니다.

 

 

 

<style type="text/css">
 <!--
 #floater {
 position:absolute;
 visibility: visible;
}
 -->
 </style>

 

다음에는 <body></body> 사이에 퀵메뉴를 넣어줄 셀 안에 넣어주세요.

내용넣기 부분에는 퀵메뉴를 넣어주면 됩니다.

사이즈는 본인에게 맞게 수정해서 사용하세요.

 

 

 

<div id=floater style=" top:120; width:100; height:100; z-index:10; position;relative">

내용넣기
    </div>
<script language="javascript">
 var scrollStat = true;
 position_start = 0;
 lastScrollY = 0;
 NS = (document.layers) ? 1 : 0;
 IE = (document.all) ? 1 : 0;
 OP = ((document.getElementById) && (navigator.appName == "Opera")) ? 1 : 0;
 NSSECHS = ((document.getElementById) && (navigator.appName == "Netscape")) ? 1 : 0;
 if (IE) {
   position = document.all.floater.style.pixelTop;
 }
 if (OP) {
   position = document.getElementById("floater").style.pixelTop;
 }
 if (NS) {
   position_start = 15;
   position = document.floater.top;
 }

 function abstand()
 {
   if ( scrollStat == false ) return;
   if (IE) { diffY = document.body.scrollTop; }
   if (NS) { diffY = self.pageYOffset; }
   if (OP) { diffY =  document.getElementsByTagName("body") [0] .scrollTop; }

   if (diffY != lastScrollY) {
 
  percent = .1 * (diffY - lastScrollY);

  if (percent > 0) percent = Math.ceil(percent);
     else percent = Math.floor(percent);

     if (IE) {
       position += percent;
       document.all.floater.style.pixelTop = position + position_start ;
     if (document.all.floater.style.pixelTop < 50){
     document.all.floater.style.pixelTop = 50;
  }

  }
     if (OP) {
       position += percent;
       document.getElementById("floater").style.PixelTop = position + position_start;
     }
     if (NS) {
       position += percent;
       document.floater.top = position + position_start;
     }
  lastScrollY = lastScrollY + percent;
     }
 }
 if (NS || IE || OP ) action = window.setInterval("abstand()",1);
 </script>

============================


위 파일 인클루드 시키고..
div id 명은 floater로 position : absolute 지정
크기는 css 가 아닌 div 내 태그로 지정 그럼 끗~!


파워포인트에 플래시 무비 삽입하기

<FORM name=form method=get>

       이번 예제는 파워포인트에 플래시 무비를 삽입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Shockwave Flash Activex Object가 즉 Plug-in이 설치되어 있으면 파워포인트에서 플래시 무비를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폰트에서 약간의 문제가 있습니다.
       먼저
      파워포인트를 실행하고 옆의 그림처럼 메뉴바의 보기 > 도구 모음 > 컨트롤 도구 상자를 선택합니다.
       아래쪽의 그림과 같이 나타난 컨트롤 도구 상자에서 오른쪽 하단의 그 밖의 컨트롤을 선택합니다. 그러면 밑에 대화 상자가 나타나는데 위에서 Shockwave Flash Object를 선택합니다.


       그러면 마우스 포인트가 가는 십자형태로 바뀌는데 삽입할 플래시 무비의 크기를 드래그합니다. 이 때 대각선이 있는 사각박스가 나타나는데 여기서 이 박스를 더블 클릭하면 바로 Visual Basic창이 나타나게 됩니다.

      Visual Basic에서 속성 창(보기 > 속성 창)을 살펴 봅시다. 속성창의 메뉴들은 AfterShock에 있는 메뉴와 거의 동일합니다.

 오른 쪽 대화 창에서 사용자 정의의 아이콘을 선택하여 플래시 무비의 경로를 삽입합니다.
또한 초록 원 안의 버튼의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대화 상자가 나타납니다.

Movie URL에는 플래시 무비가 있는 경로를 삽입합니다. 그리고 나머지 선택 사항들은 AfterShock에 있는 메뉴와 동일하므로 선택하여 체크하면 됩니다.
그 밖의 사항을 기입하고 Visual Basic창의 파일메뉴에서 닫고 파워포인트로 되돌아가기를 선택합니다.
다시 돌아온 파워 포인트에서 슬라이드 쇼 보기를 해보세요. 플래시 무비가 슬라이드에 나타나게 됩니다.

</FORM>


그렇다 난.. 기존에 하던 과외를 갑자기 그만두게 되어서
돈이 급했던 것이었다.

어떻게든 눈에 띄는 전단지를 만들어보고 싶어서
당시에 엄청 나게 유행이었던 '아내의 유혹'을 페러디한 과외 전단지를 만들게되었다.

전단지를 붙이는게 너무 부끄러바서.. -_-;
몇장만 붙이고 말았지만..
반응은 괜찮았다 -_-;

그리고.. 결과적으로 하나 구하기도하였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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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agazine @ H.O.G.E.R.



#2002.04.19. 고등학교 2학년
때는 고등학교 2학년 시절.. 홈페이지도 별로 없던 시절
스스로 독학을해서 플래쉬와 포토샵을 이용해서 만든 홈페이지
링크가 많이 깨져서 부누부분 흰 여백으로 나타나있지만
저부분이 전부 플래쉬가 삽입된 부분이었다.
하나의 웹진 형식으로 여러 종류의 컨텐츠를 다루고
윈앰프 방송까지 실시간으로 하게끔 구상한 최초의 홈페이지




2)  H.O.G.E.R. in Chaos

#2003.02.19. 고등학교 3학년
고3을 맞이하여 이런저런 이야기를 닮고싶어서 만든 홈페이지
저당시는 무척이나 고3이란 기간이라서 혼돈에 빠져있는 스스로를 표현해보았다 ㅋ
아마 저때쯤부터 슬슬 싸이월드가 인기를 타기시작했는데..
개인홈페이지 유지해 보겠다며 꿋꿋이 버티기 시작했던거 같다.


3) Hoger in Blue Sky!!



#2004.01.20. 대학교 1학년
내 스스로가 가장 만족한 개인 홈페이지였다.
링크가 다 깨져서 메뉴구성도 완전 엉망인 채로 남아있지만
오른족 메뉴를 하나씩 누를때마다 새로운 팝업이 뜨는 구조로
나름 팬시하면서 알찬 내용을 담고있었다.
하늘을 좋아라하는 이유로 전체적으로 하늘의 느낌을 나게 디자인하였지만..
링크가 다깨져서 하얀 여백으로만 남아있어서 아쉽다.. 한번 뒤져봐야겠다
분명 어디 남아있을텐데...


4) 순천고등학교 홈페이지


#2002.00.00. 고등학교 2학년
고등학교 시절 교내에서 정보통신 부장을 맡은관계로
홈페이지도 만들고 관리하고 그런일을 했었다.
그당시의 고등학교 홈페이지의 선호 디자인은 요즘의 그것과는 사뭇 달랐다
신기술도 없을뿐더라 그냥 무난하게 단정한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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