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포스팅에 글을 적어봅니다.
요즘은 스마트폰 때문에 포스팅보단 트위터를 좀더 많이 하는거 같네요..
그러다보니 저절로 포스팅수가 적어지고 블로그에 소홀해 지는거 같습니다.
머 사실 시간내서 이리저리 먹으러 갈시간이 있는것도 아니고... 요리를 할 시간이 있거나 여행을 가거나?
전혀 시간이 안되다 보니 그런거 같아요

저는 요즘 회사에서 제 고향으로 한달간 출장을 보냈답니다.
그래서 뜻하지 않게 휴가같은 회사 생활을 보내고있쬬..(칼퇴근)

하지만 살이 많이쪘다는 부모님의 구박때문에 오랜만에 고향에 돌아온 아들이지만..
저녁을 굶기시네요 ㅠ.ㅠ 요즘은 부모님과 함께 헬스클럽을 다니며 열심히 다이어트에 매진중이랍니다.

아 날씨가 장마라고 끕끕하군요..얼렁 가을 겨울왔으면 좋겟어요 +_+ 벌써부터 마음은 스키장에 있네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