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잠을 자는 관계로...
생활 리듬이 깨졌다..
학원을 다닌 다는 이유로..밥은 점심한끼...고작..
집에들어오면..항상 배고 프기 마련이다.
그리하여 난 나의 소울 프렌드 숭을 호출한다..

" 현 시각 새벽1시.. 그대..비냉에 동참하겟는가?"

우린 그대로.. 내장공에 있는 모든 재료를 모으기 시작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단.. 외부터 손질해주고...
숭은... 오이를 너무 좋아한다..제길.. 면발과 1:1을 맞출 셈이냐?


사용자 삽입 이미지


냉면에는 고기 한점씩올라가기 마련..
고기를 대신하여 단백질을 제공해줄.. 햄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손질이 끝난..오이와..
숭이 주장으로.. 넣자고 넣자고 했떤 토마토 -_-;
나름 넣어 먹으니 괜찮았다.

한편.. 마트에서 구입한 칡냉면을 찬물에.. 십여분 불려서.
면과 면사이를 쉽게 분리 시켜놓았다.
후에 뜨거운 물에.. 5-7초 정도 바로 담궈서.. 쉬쉬 저여준후
찬문에 여러번 헹구는 과정을 거쳐.. 면발을 준비하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준비된 면발에.. 설탕과.. 고추장. 참기름.. 간장 등을 넣고 양념장을 만들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성스레 준비한 재료들을 올려주고....... 비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도.. 잘먹겠습니다.
커피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_-;
머...... 이걸 포스팅 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 쉬운거라..우스울 뿐이다..

다행이 -_-; 나에겐.. 나의 취미생활을 위하 구입한

에스프레소 주전자가 있기에 요거 하나로..에스프레소 만들어서
얼음만 넣어주면 끝인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렇게 생긴 주전자에..아래엔 물을 담고 위부분엔.. 에스프레소를 넣어준후..
끓여주기만하면.. 증기에 의해..위부분에 에스프레소가 고이게 된다..

까스레인지가 큰 관계로.. 근처 마트에서.. 불을 모아주는.. 중소기업 상품을 하나 사서..
삼발이 대용으로..요긴하고 사용하고 있다.



생긴건 이상하게 생겼어도... 이래뵈도 메이드인 이태리다..
아주 견고한..철로 만들어져서.... 머랄까... 못을 박기에 좋다랄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트에서 구입한 1500원짜리 풀무원 돌얼음을..잔뜩 컵에 부어주고...
에스프레소를 그대로..부어주면 된다...
그럼...짠~!... 이미 ..... 카페에서 파는 아메리카노 부럽지 않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컴퓨터책상으로 가져와서..
그냥.. 마시면서.. 컴퓨터를 즐겨주면.........와우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보리차에 소금을 넣으면   


보리차를 끓일때 보리를 넣은다음 약간의 소금을 넣으면 향기도 좋아지고 맛도 부드러워진다 소금을 넣고 10분정도 끓인다음 주전자를 찬물에 담가 식힌다. 





 [ 두루말이 휴지 절약법 


  두루말이 휴지는 빙글 빙글 돌면서풀려 나오기 때문에 필요이상으로 풀어 쓰기가 쉽다. 이럴경우에는 두루말이를 납작하게 눌러서 걸어 두면 둥글때보다 잘 풀려나오지 않아 모르는사이에 절약 된다.   



 


 [ 묵은 간장 맛있게 하려면


  묵은 집간장을 맛있게 먹으려면 집간장 1말에 검은콩1되,북어 3마리를 물 조금과 함께푹 끓인 후 검은콩과 북어는 건져내고 조청이나 물엿을 넣고 한번더 끓여서 식혀먹는다.   





 [ 숙변을 없애려면   
숙변을 없애려면 자기 전이나 아침에 일어나서 시계방향으로 배를 꾹꾹 눌러 주면서 맛사지를 해 준다. 특히 통증을 느끼는 부위는 더욱 세심하게 눌러 준다. 




 [ 고추장에 김을 붙여두면


 고추장 표면에 흰곰팡이가 생기지 않게 하려면 담은 고추장 맨위에 마른김을 붙여 둔다. 만약 김이 없다면 설탕을 뿌리면 된다.   



 


 [ 출혈을 멎게 하려면


  벤 상처에 피가 날 때거즈에 달걀을 발라서상처에 대주면 흰자의 케피린 성분이 혈액을 응고시켜 출혈이 쉽게 멎는다.   





 [ 팔꿈치 거무스레 할땐  
무릎, 팔꿈치, 발뒤꿈치가거무스레 할때는 레몬조각으로 닦아 준다. 과일산이 검은것을없애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 가스레인지 기름 때는


  가스레인지의 기름때는 베이킹 파우더를묻혀 닦으면 깨끗이 제거되고,비닐 장판의 더러움은 베이킹 파우더를 뿌리고 그위에물을 조금 뿌려 닦아낸다.   





 [ 벽의 낙서 없애려면 


  벽의 낙서를 없애려면치약은 탈지면에 묻혀서닦아주면 깨끗해 진다. 손때가 묻었을 경우에는 식빵을 둥글게 뭉쳐문지르거나 지우개사포를 이용하면 된다.   



 


 [ 유리창 닦을대 식초를 


  분무기에 약간의 식초를 섞어서 유리창에 뿌려주면 시중에서 사는 유리 광택제보다 더 잘 닦아진다.   



 


 [ 은제품 광택 유지 하려면


  은제품은 변색이 쉽고 더러움도 잘 탄다. 이럴경우에는 감자를 잘게 채쳐서 부드러운 헝겁에 싸서 문지르면 아름다운 광택이 나고 오래 간직 할 수 있다.   



 


 [ 감기로 코 막혔을땐


  감기 때문에 코가 막혔을때 양파를 갈아서 면봉으로 찍어 바르면 코가 시원하게 뚫린다. 또는 말린 쑥을 가볍게 비벼서 콧구멍에 잠깐 넣어 두어도 된다.   



 


 [ 뒤엉킨 목걸이 풀려면


  가느다란 체인으로 돼 있는 목걸이나 팔찌는 서로 뒤엉키기 쉬운데 이것을 빨리 풀려면 베이비파우더를 뿌리면 된다. 베이비 파우더가없을 때는 바디 파우더를 뿌려도된다.   



 


 [ 티눈을 빼려면 알로애를 


  티눈을 빼려면 알로에잎의 껍질을 벗기고 잘게 썰어 그 즙을 바른다.아침, 저녁으로 2~3일이면 통증이 없어 진다. 그 다음에 하루에 한번씩 3개월이상 꾸준히바르면 뿌리까지 다 빠진다.   



 


 [ 가죽 제품 손질 할때


  가죽 제품을 손질 할때는 우선 때가 많이 모여 있는 부분을 물수건으로 닦아낸 후 우유를 탈지면에 묻혀 가죽 제품 전체에 맛사지 하듯 골고루 문질러 때를 뺀다.   



 


 [ 옷 주름 잘 피려면


  힘을 주고 다려도 잘 다려지지 않는 주름이 있다. 이때는 물에 식초를 1작은술정도를 타서 분무기에 넣고 뿌리면서 다려 준다.   



 


 [ 허리를 삐었을 때


  허리를 삐었을 때 오이와 밀가루, 식초를 개어서 거즈에 발라 다친부위에 붙여주면 잘 낫는다.   



 


 [ 라벨 벗겨 내려면


  병에 붙어있는 라벨을 깨끗하게 벗겨 내려면 우유를 발라 주면 되다. 그래도 접착제가 남아 있을 경우에는 밀가루를 두껍게 발라 깔로 긁어 주면 된다. 깡통일때는 양파로 문지르면 잘 벗겨진다.   



 


 [ 와이셔츠 목때 남을 땐 


  와이셔츠를 깨끗이 씻어도 목때가 누렇게 남아 있을때는 와이셔츠 깃 부분에 베이비 파우더를 뿌려 다림질하면 냄새도 좋고 하얗게 된다.   



 


 [ 동상에 걸렸을 땐


 동상에 걸렸을 때 세면기 하나 정도의 물에 소금 한줌을 넣어 끓인 다음 화상을 입지 않을 정도의 온도가 되면 손과 발을 담가 본다.가려움증과 통증이 사라진다.   



 


 [ 생선 비린내 없애려면 


  찌개나 구이를 할때 생선의 비린내를 없애려면 생선을 깨끗하게 손질 한뒤 우유에 5분정도 담갂다가 요리하면 된다. 



 [ 감자 싹 나지 않게 하려면


  감자속에 사과 한 개를 넣어두면 싹이 나는 것을 상당기간 억제할 수 있다. 사과에서 나오는 에틸렌 가스에 감자의 발육을 방해 하는 작용이 있기 때문이다.   



 


 [ 녹슨 문 손잡이에 


  문의 손잡이나 장롱 손잡이 같은 것에 녹이 생겻을 때는 100% 토마도 쥬스를 부드러운 천에 묻혀서 닦아 준다.녹이 간단히 없어진다.   



 


 [ 목감기 걸렸을 땐


  목감기나 기침 감기에는 작은 애호박의 씨를 파내고 솥이아 냄비에 넣어 푹 찐다. 마실때는 꿀이나 설탕을 조금 넣어 자주 마신다.   



 


 [ 깨진 달걀 닦아낼 땐 


  달걀을 바닥에 떨어뜨린 경우 곧바로 닦으면 미끈거리고 시간이 지나서 닦으면 딱딱하게 굳어 버린다. 그땐 즉시 소금을 뿌리고 10분정도 두었다가 닦아내면 깨끗이 제거 된다.   



 


 [ 원형 탈모증을 막으려면


  원형 탈모증을 예방하려면 이쑤시게를 20개 정도 고무줄에 묶어서 콕콕 두들겨 자극을 해 준다. 테레비젼 볼때라던가, 자동차 운전을 하면서 신호 대기중 같은때 되풀이하면 좋다.   



 


 [ 흰옷 변색 막으려면


  하얀 실크 블라우스나 스카프가 세탁 부주의로 누렇게 변색 되는것을 막기 위해서는 세탁하기전 우유에 잠시 담가두면 변색을 막을 수 있다. 행굴때 우유를 조금 넣어도 같은 효과를 볼수 있다.   



 


 [ 수 놓은 식탁보 다릴 때


  수를 놓은 식탁보나 소파 커버를 자주 빨면 수가 엉망이돼 오랜 사용이 불가능 하다. 이럴경우 수놓은곳에 양초칠을 해서 빨고 난 후 깨끗한 종이를 놓고 다리면 새것같이 된다.   



 


 [ 감기 걸렸을 땐


  감기에 걸렸을 때 배를 얇게 썰고 여기에 꿀을 넣어 은근한 물에 끓이면 물이 나오는데 뜨거울때 이 물을 마시고 자면 다음날 기침도 가라앉고 목의 통증도 사라진다.   



 


 [ 레몬 껍질 모았다가


  레문이나 자몽 껍질을 버리지말고 빈병에 넣어냉장고에 보관해 둔다. 가스대 위에 낀 기름때는 더운물을 조금 떨어 뜨리고 레몬이나 자몽 껍질을 뒤집어 문지르면 때가 깨끗하게 벗겨 진다.   



 


 [ 고기 먹고 체했을 땐 


  고기 먹거 체햇을 때 파인애플을 먹으면 체한것이 금방 내려간다. 파인애플이 고기를 연하게 해주기 때문에 갈비나 불고기를 잴 때에도 파인애플을 이용 하면 좋다.   



 


 [ 혈압 높으면 다시마를


  혈압이 높은 사람들에겐 다시마 건강법이 좋다. 자기 전에 다시마 한 조각을 컵에 넣고 물을 부어 냉장고에 넣어 둔 뒤 다음날 아침에 마시면 혈압 강하에 좋다.   



 


 [ 앨범서 사진 떼려면 


  오래 돼 앨범 종이의 풀에 사진이 드러붙어 버렸을 때는 드라이어의 뜨거운 바람을 보내준 다음 구석에서부터 서서히 벗겨낸다.   



 


 [ 가위가 잘 들지 않을 땐 


  가위를 사용한 다음 가위에 접착 테이프 찌꺼기가 남아서 잘 안드는 수가 있다. 이럴때는 물로 씻어도 끈적거리는 느낌이 없어지지 않으므로 지우개로 가위날 부분을 지워 본다.   



 


 [ 빻은 마늘 보관할 땐 


  마늘을 빻아 냉장고에 넣어두면 시간이 지날수록 색깔이 변하고 신선해 보이지도 않는다. 이때 마늘을 빻아 설탕을 뿌려 두면 색깔도 변하지 않고 오래 먹을 수 있다.   



 


 [ 아기가 기침이 심할땐


  아기가 기침이 심할땐 배의 속을 파내고 그 속에 꿀을 채워 찜통에 쪄낸 후 삼배보다기로 싸서 즙을 내어 먹이면 기침이 한결 줄어든다.   



 


 [ 콘크리트에 못 박을땐


  콘크리트에 못을 박았는데 흔들거릴 때는 순간 접착제를 짜 넣는다. 못이 안드러갈 경우에는 분무기로 못 박을 곳에 물을 뿌리면서 박아주면 못이 잘 들어 간다.   



 


 [ 전등갓이 변색됐을 땐


  전기 스텐드나 전등의 갓 안쪽은 오래 쓰다보면 변색이 돼 반사 힘이 약해져 어두운 드낌이 든다. 이때 갓 안쪽에 은박지를 붙여두면 빛이 반사돼 훨신 밝게 된다.   



 


 [ 녹아붙은 사탕을 떼려면 


  아이들이 사탕을 먹다가 주머니에 넣어서 녹아 버릴때가 있다. 이럴때는 무쯥을 헝겁에 적시거나 무 자른 단면으로 두드리면 쉽게 없어 진다.   



 


 [ 입술이 트고 주름질 땐 


  입술이 자주 트고 음이 많은 사람에게 효과가 있는것이 꿀팩이다. 자기 전에 꿀을 입술에 바르고 자면 다음날 촉촉하고 윤기 나는 입술로 가꿀 수 있다.   



 


 [ 볼펜 잉크 안나올땐 


  볼펜에서 잉크가 잘 안나오면 길이가 긴 컵에 뜨거운 물을 넣고 10분정도 담가둔다.그래도 잉크가 안 나오면 볼펜 심만 꺼내서 끝 부분을 뜨거운 물 속에 담근다.   



 


 [ 열쇠 구멍이 뻑뻑할땐


  열쇠 구멍이 뻑뻑해지면 연필심을 곱게 갈아서 열쇠에 묻힌 다음 열쇠 구멍에 넣고 돌린다. 이렇게 여러번 반복하면 열쇠와 열쇠구멍 모두 매끄러워 진다.   



 


 [ 욕조 묵은때 닦으려면 


  욕조를 청소할 때는 목욕하고 남은 물에 소다를 넣고 잠시 둔다. 묵은 때가 싹 떨어져 나간다. 세면대도 소다를 사용해 닦아 보자. 샤워기는 식초물에 담갔다가 헹구면깔끔해진다.   



 


 [ 옷에 묻은 껌 떼려면


  옷에 껌이 묻었을 때는 비닐주머니에 얼음을 넣고 껌 위에 대서 식힌다. 껌이 단단해지면 손으로 조금씩 끈기 있게 떼어낸다. 천이 상하지 않게 떼어낼수 있다.   



 


 [ 냉장고 냄새 심할땐


  냉장고 냄새가 심할 때는 당근과 사과를 녹즙기에 갈아서 마시고 그 찌꺼기를 우유팩에 담아 냉장고 구석에 넣어두면 냄새가 싹 가신다. 샐러리도 추가하면 좋다.   



 


 [ 코 고는 소리 심할땐 


  코고는 소리가 심하다면 베게를 높이 하고 자 본다. 또는 옆을 보고 자거나 엎드려 자는 훈련을 한다. 옆을 보고 잘 때는 베게 끝이 뺨에 오도록 하고 몸도 옆을 향한다   



엎드려 잘 때는 베게를 이마에 댄다. 




 [ 쓰고난 은박지는 이렇게


  다 쓴 은박지는 뭉쳐서 싱크대의 찌든 때를 닦을때 사용하면 유용하고, 은박지를 가위로 여러번 자르면 가위날이 고르게 잘 들게 된다.   



 


 [ 흰옷 색깔옷과 삶았을때


  색깔 옷과 흰옷을 함께 삶으려면 색깔 있는 옷을 얇은 비닐에담아 그 안에 약간의 물과 세제를 넣어 꽉 묵어 주고 흰옷은 그냥 삶은 그릇에 넣어 함께 삶는다. 색깔옷의 얼룩이 흰옷에 배지 않는다.   



 


 [ 발냄새,무좀 심할때 


  발냄새나 무좀이 심할때 소다를 신발 속이나 양말에 뿌려서 신으면 아무리 심한 발 냄새라도 싹 없어 진다. 무좀에도 효과가 있다.   



 


 [ 양파를 냉장고에 두면 


  양파를 자르기 전에 냉장고에서 차게 해두면 자극성분이 억제돼 코에 매운맛을 느끼지 않고도 잘 썰수 있다. 시간이 급할 때는 냉동실에서 얼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 신경성 위염이 있을때에는


  신경성 위장염이 있으면 아침 공복에 감자와 양배추를 알맞게 썰어 믹서에 넣고 야구르트를 부어서 갈아 마신다. 신경 쓸일 많은날 속쓰림에 좋다.   



 


 [ 맛 있는 콩나물 무침


  콩나물을 맛 있게 무치려면 콩나물 삶은 것을 차가운 물에 두번 정도 행군 다음 요리해 본다. 몇일동안 보관해도 아삭아삭한 맛이 나는 콩나물 무침이 된다.   



 


 [ 표고버섯 보관방법


 표고버섯은 기둥을 위로 보관 해야하므로 그렇지 않으면 그 속에 들어 있는 포자가 떨어져 버섯의 우산이 검게 변한다. 또한 금방 상하기 때문에 밀폐용기에 보관해야 한다.  



 


 [ 습관성 코피를 흘릴 땐


  코피를 습관적으로 자주 흘리는 사람에게 통 연근을 갈아 즙을 낸후 하루 2~3회 소주잔 2잔 정도를 3~4일간 복용시킨다. 지혈제를 먹일 수 없는 아이들에게 특히 좋은 민간요법이다.  



 


 [ 싱싱한 화초를 키우려면


  마늘 반쪽에 물 두컵을 부은 후 희석해서 화분에 물을 주면 화초가 아주 싱싱하게 자란다. 달걀 껍질을 잘게 부수어 흙 위에 올려놓아도 아주 싱싱하게 잘 자란다.  



 


 [ 먼지묻은 조화


 천이나 플라스틱으로 만든 조화를 오랫동안 장식해 놓다보면 먼지가 묻어 지져분해 보인다. 이때 세척을 잘못하면 변색되거나 곰팡이가 생기기 쉽다.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비닐 봉지에 소금을 한줌 넣고 조화를 넣어 잘 흔들면 소금에 먼지가 묻어 새것처럼 깨끗해지고 변색도 되지 않는다.  



 


 [ 달걀용기도 훌륭한 화분


  쓰고 난 달걀용기는 쓰레기로 버리기에 매우 어려운 문제이다. 이 쓰고난 달걀용기에 흙을 담아 꽃씨나 채소를 뿌려 싹이 자랐을 때 화분에 옮겨 심으면 아주 좋습니다.  



 


 [ 끓는 기름 안튀게 하려면


 끓는 기름냄비에 물이 들어가면 기름이 냄비 밖으로 튀어오르는데 이때는 식빵을 잘게 부수어 빨리 기름속으로 넣어주면 된다  



 


 [ 치약은 가구 낙서의 지우개


  가구의 크레용 낙서를 지우려면 부드러운 천에 치약을 묻혀서 닦으면 깨끗하게 지워 집니다.   



 


 [ 책상이나 마루의 냄비자국은 마요네즈가 약!


  니스칠을 한 마루바닥이나 책상등에 뜨거운 냄비를 올려놓으면 자국이 생겨 보기가 좋지 않다. 이 때에는 마요네즈를 바르고 약30분 후에 걸레로 닦아내면 자국이 없어 집니다.   



 


 [ 속이 아플 땐 쑥 생즙을


  갑자기 배가 아프거나 구토가 심할땐 쑥 생즙을 만들어 마시면 통증이 한결 줄어 듭니다.   



 


 [ 옷 흙자국을 없애는데 감자를!


  옷에 진흙이 묻어 흙물이 들어 세탁을 해도 빠지지 않는다. 이때에는 흙을 깨끗하게 털어낸후 감자를 잘라 그 자리에 문질러준후 세탁을 하면 깨끗하게 세탁이 된다.  



 


 [ 된장은 생선찌게의 비린내를 없앤다


  생선찌게를 잘못하면 비린내가 나는 경우가 있다. 이때에는 생선이 익었을 때 된장을 풀어 넣으 면 비린내를 완전히 없앨수 있다.  



 


 [ 주방의 찌든 때, 녹 쉽게 없애는법


  주방에서 사용되는 알루미늄 호일은 여러가지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특히 씽크대 구석의 찌든때, 부엌칼, 석쇄 등의 얼룩이나 녹, 은 알루미늄 호일을 뭉쳐서 닦으면 새것처럼 깨끗 해 진다.  



 


 [ 냉동 고기 쉽게 해동해요!


  냉동실의 고기를 꺼내어 요리를 하려면 해동 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릴 뿐만 아니라 잘못 해동하면 영양파괴가 있을 수 있다.알루미늄 냄비를 밑에 뒤집어 놓고 냄비의 바닥에 고기를 올려 놓은후 또다른 알루미늄 냄비를 고기위에 바로 올려 놓으면 약 10분후 고기가완전히 해동되어 요리하기에 좋다.  



 


 [ 머리카락에 붙은껌 골치 아프지요?


  간단 합니다. 머리에 바르는 무스를 껌이 뭍은 부분에 듬뿍 바른후 여러번 문지른후에 빗으로 빗으면 간단히 껌이 떨어 집니다.   



 


 [ 옷에 묻은 잉크를 지울때


  잉크등이 옷에 몯으면 난감하기 짝이 없습니다. 잘 빠지지도 않고 이럴 때 무즙이나 쌀겨 삶은 물로 닦아주면 깨끗해 집니다.  



 


 [ 유리그릇을 닦을때


  유리그릇을 닦을 때 물에 두세방울의 식초를 타서 닦으면 유리표면에 윤이 납니다.   



 


 [ 포개진 그릇을 빼고자 할 때


  그릇이 포개어져 있을 때 정말 안빼지는 때가 있습니다. 아무리 힘을 줘도 빠지지가 않죠. 이때는 위쪽 그릇에 찬물을 붓고, 아래쪽 그릇에는 더운 물을 부어놓으면 조금 있다가 신기하게도 그릇이 쑥 빠집니다.   



 


 [ 바닥에 유리 조각이 깨어저 있을때


  실수로 유리 조각이 깨어져 있을 때 ,눈에 잘 보이지도 않고 잘못하면 발을 다칠 수도 있고, 이럴 때 넓은 테이프를 가지고 바닥에 쓸어보면 테이프에 미세한 유리조각들이 붙어 나오게 됩니다.  



 


 [ 마른오징어를 구을때


 마른 오징어는 조금만 센 불에 구우면 나중에는 딱딱해지고 맙니다. 이렇게 마른 오징어를 구울때는 그냥 굽지말고 물에 살짝 씻어낸후 소금을 살짝발라 구우면 노폐물도 제거되고 부드러우면서   맛도 좋습니다. 



 [ 김빠진 맥주로 가스레인지 딲기


  김빠진 맥주는 잘 보관했다가 가스레인지 후드를 닦을 때 사용하면 웬만한 얼룩과 때는 그냥 빠진다.맥주를 행주에 묻혀 닦아주면 좋다.  



 


 [ 알루미늄 도시락에 넣고 김 구워 


  많은 김을 한꺼번에 구워야 할 때는 김에 기름 소금을 골고루 바른 다음 알마늄 도시락에 차곡차곡 넣어 은은한 불에 2-3분 올려놓으면 좋다.   



 


 [ 젖은 신문으로 쓰레기 악취 없애 


 쓰레기 봉투에 쓰레기가 안찼는데 냄새가 심하게 나면 신문을 물에 적셔서 덮어준다. 신문이 냄새를 빨아들여 악취가 자연스레 제거된다.   



 


 [ 삼푸 발라 두었다 빨면 깨끗해 


  와이셔츠 목둘레와 소매 안쪽의 찌든 때는 솔로 문질러도 잘 안빠진다. 이럴 때 목과 소매에 삼푸를 발라 두었다가 세탁 해 보자. 찌든 때도 말끔히 잘 빠진다.  



 


 [ 가습기 냄새는 레몬주스로 없애 


  가습기를 오래 사용하다보면 이상한 냄새가 난다. 레몬주스를 2-3스푼 정도 물에 타서 사용하면 방안 가득 향기가 퍼지며 나쁜 냄새도 없어 진다.  



 


 [ 비누로 문지른 후 새 구두 신어야 


  새 구두를 신을 때 뒤꿈치가 아프지 않게 하려면 뒤꿈치가 닿는 부분에 비누를 문질러 주면 됨 발의 접촉면에 비누를 동시에 발라주면 더욱 좋다.   



 


 [ 커피 찌거기로 식기 기름때 닦기 


 식기의 기름때를 없앨 때 커피 찌거기가 아주 유용하다. 식기에 커피 찌꺼기를 뿌린 다음 스펀지로 문질러 닦아 내고 더운 물로 행구면 기름때가 말끔히 제거된다.   



 


 [ 소금 뿌려 놓으면 개미가 사라져 


 실내 개미를 없애려면 개미가 다니는 통로에 소금을 조금씩 뿌려두면 된다. 개미가 나오는 구멍을 알 때는 구멍에 석유를 한 두방울 떨어뜨리면 씻은 듯이 사라진다.   



 


 [ 물에 키친 페이퍼 적셔 오븐에 구워 


  오래돼 딱딱하게 굳은 식빵은 키친 페이퍼를 물에 적셔서 빵 전체를 감싼 다음 오븐 토스터에 넣어 구워보자. 갓 구워낸 빵처럼 부드러운 식빵이 된다.   



 


 [ 밥을 전기밥솥 중앙에 모아서 보온   전기밥솥의 밥을 맛있게 보온하려면 밥을 밥솥 중앙으로 몰아 놓아야 하며 넓게 퍼져 있으면 표면적이 늘어나 수분이 계속 증발돼 밥이 뻣뻣해지기 때문이다.   




 [ 욕조 따뜻한 물에 양복 주름 펴져 


여행용 트렁크에서 꺼낸 양복이 주름투성일땐 욕조 의 따뜻한 물을 그대로 둔 채 양복을 옷걸이에 걸어 두면 된다. 욕실의 수증기가 주름살을 말끔히 제거해준다. 




 [ 티백 넣어 사발면을 끓이면 맛있어 


  끓이기는 쉽지만 느끼한 맛이 흠인 사발면을 맛있게 먹으려면 물을 넣을 때 티백을 함께 넣어보자. 기름기가 제거돼 깔끔한 국물 맛을 즐길 수 있다.   



 


 [ 식초 넣어 스타킹을빨아보자 


 스타킹을 오래신으면 발냄새가 스타킹에 밴다 그래서 냄새를 없애고 싶으면 스타킹을 빨대 물에다가 식초를 한 두방울 타서 빨면 말끔히 냄새가 제거된다.   






 [ 전기밥솥으로 누룽지를 만들어보자 


 요즘은 누룽지를 먹기가 어렵다 이번기회에 전기밥솥으로 만들어보자 밥이 다 돼 전기밥솥 스위치가 올라간 다음 조금 두었다가 스위치를 다시 눌러두면 맛있는 누룽지가만들어진다.   



 


 [ 믹서기본체 분리않고 물 세제로 행굼 


  믹서를 씻을 때 본체와 분리시키지 않은 상태로 물과 세제를 넣은 다음 스위치를 넣어 행군다 물을 몇 번 갈아가면서 반복하면 깨끗해진다.   



 


 [ 흠집난 원목 마루 구두약으로 


  원목의 마루바닥은 흠집이 나기가쉽다. 큰 흠집이 아닐 경우에는 목재용 퍼티로 메우고 그 원목의색깔과비슷한 구두약으로 엷게 칠하면 자연스럽게 된다.   



 


 [ 세제액 발라보면 물 빠자는지 알 수 있어 


  빨래감의 물이 빠질까 걱정이 되면 수건 끝에 세제액이나 표백제를 발라 빨래감의 눈에 띄지 않는 부분에 문질러보자. 수건에 아무것도 묻어나지 않으면 안심해도 되겠다.   



 


 [ 요구르트 먹으면 방귀 횟수가 줄어든다 


  방귀가 자주 나와서 고민이시면 비피더스 균이 들어 있는 요구르트를 저녁식사 후 먹으면 효가가 있다.  


검정 콩을 매일 몇 알씩 먹어도 효과가있다. 



 


 [ 식용유 분무기사용 


  식용유를 절약하려면 분무기에 식용유를 담아 사용해보자 한번 뿌려 골고루 닿을 수 있어 고여 있는 부분이 작아져 식용유를 절약할 수 있다.특히 달걀 프라이 같은 것은 것에 효과   



 


 [ 소금 마사지로 비듬 제거 


  비듬에는 소금 으로 마사지 하면좋다, 머리를 감은 다음 소금을 두피에 뿌리고 손으로 가볍게 골고루 마사지한 다음 따뜻한 물로 행구어 내면된다.   



 


 [ 하얀 면양말 레몬껍질 띄워 삶아보자 


  하얀 면양말은 조금만 오래 신으면 원래 색깔을 찾기가 어렵다.   


양말을 빨 때 더운 물에 레몬 껍질을 두세 개 띄워놓고 삶으면 본래의 흰색에 가깝게 된다





 [ 꿀 덜어낼 때 흘리지 않는 비법 


 꿀을 덜어낼 때 흘리는 일이 종종많아 불편하다 이럴 때 숟가락을 미리 뜨거운 물에 담갔다가 꿀을 덜어내면 흘리지 않고 깔끔하게 덜어 낼 수 있다.   



 


 [ 빨래전에 세탁기 회전시켜 거품을내 


 빨래를 하기전 물에 세제를 풀고 1~2번 정도 회전시켜 거품을 충분히 낸 후 빨래감을 넣으면 세제가 덩어리도 안남고 세제를 조금만 넣어도 빨래가 깨끗해진다.   



 


 [ 전자렌지 활용해 무말랭이를 불려보자 


  무말랭이, 표고버섯을 물에 불릴 때 전자랜지를 활용하면 좋다   



내열용기에 담고 물을 부은 다음 랩을 씌워 가열한다. 무말랭이(20g), 표고버섯(3개)는 2~3분 정도 가열하면 된다. 





 [ 두부는 데쳐 냉장고에 보관하자


  음식을 만들고 남은 두부는 그냥 두면 상하기도 하고 색깔도 변환다. 그러기 전에 두부를 끓는 물에 데쳐 냉장고에 보관하 고 고기는 표면에 기름을 바르고 랩으로 싸서 냉동실 에 보관하면 쉽게 상하지도 않고 나중에 꺼내 먹기도 좋다.  



 


 [ 옷감 눌었을 때 과산화수소로 닦아내자 


  잠깐 실수로 다림질을 하다 실수로 옷감이 눌렀을 때는 과산하수소에 더운 물을 약30~40% 비율로 섞어 닦아낸 다음 깨끗한물로 행구면 비교적 말끔해진다.   



 


 [ 식탁용 소금에다 이쑤시개 넣어보자


  식탁용 소금에 이쑤시개를 7~8개 넣어두면 나무가 습기를 빨아들여 소금이 눅룩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으며 소금이 뽀송뽀송하다.  



 


 [ 전자레인지 이용 비누조각 새 비누로


 작아서 못쓰게 된 비누조각을 모아 내열 용기에 넣고 물을 약간 넣어 불린 다음 전자레인지에 서 가열해 보면 새로운 비누가 하나 만들어진다.  



 


 [ 곰팡이 생기면 분무기에 락스넣어뿌림


 장마철 습기 때문에 벽지, 베란다.벽, 욕실 등에 생긴 곰팡이는 분무기에 락스를조금 넣고 섞은 후 뿌려주면 깨끗이 제거된다.  



 


 [ 에어콘이나 선풍기먼지제거


 에어콘이나 선풍기 좁은 틈새를 청소할 때는 칫솔로 쌓인 먼지를 긁어 낸 후 진공청소기 노즐 끝에 빨대를 2~3개 꽃고 테이프로 고정시켜 빨아들이면 깨끗하게 된다.  



 


 [ 햇빛에 그을린 피부는 다시마로


 햇빛에 그을린 피부에는 다시마 팩이 좋다. 다시마를 물에 불려 물과 함께 믹서에 넣고 잘 간다음 끈적끈적 해지면 얼굴에 가제를 얹고 바르고 20분정도 후 씻어내면 얼굴이 한결 부드럽고 좋다.  



 


 [ 색 빠지는 면옷은 소금을 넣어 빨면 좋다


 색이 잘 빠지는 옷을 세탁할 때는 면제품은 물 1L에 소금을 두 숟갈의 비율로 타고 털이나 견직물은 식초를 두 숟갈 넣어 빨면 색이 잘 빠지지 않으며 옷 색깔을 유지할 수 있다.  



 


 [ 두꺼운 설탕봉지 생크림주머니로 활용



두꺼운 설탕봉지 버리지 말고 생크림을 넣고 각이 진 곳을 가위로자른 다음 이곳으로 생크림이 나오게 하면 좋다.




 [ 면셔츠는 물기가 있을 때 다림질하자



면 셔츠는 주름이 많이 생겨 다림질하기가 힘들다. 세탁 후 탈수를 마친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바로 다림질을 하면 주름이 잘 펴진다.




 [ 구두 닦을 땐 양파로 문질러


  구두를 닦을 때 양파를 반으로 자른 후 문지르고 휴지로 물기를 닦아내면광택이 오래간다.  



 


 [ 손님이 와서 마당히 내놓을 차가 없을때


  손님이 갑자기 찾아와서 마땅히 내놓을 차가 없을 때는 당황이 된다. 이때 어린이에게는 우유를, 젊은 사람에게는 레몬 조각을 띄운 생수을 내놓으면 차 대용품으로 손색이 없다.  



 


 [ 맛없는 봉숭아로 병조림



맛없는 복숭아로 병조림을 만들어 먹는다. 물과 설탕을 같은 비율로 섞어 긇인 물에 껍질을 벗긴 복숭아를 알맞게 잘라 집어넣고 긇인 후 식혀 냉장고에 보관한다.





 [ 다리에 샇인 피로 풀어주는 법


  다리의 피로를 풀어주는 가정 쉬운 방법은 뜨거운 물에 발을 담그는 것이다. 세수대야에 물을 붓고 다리를 담근 채 마사지를 해주면 피로가 쉽게 풀린다.  



 


 [ 작은 단추는 안전핀에 꽂아두자



작아서 눈에 잘 안띄는 단추는 커다란 안전핀에 꽂아두면 필요할 때찾기 쉽다. 특히 새로 구입한 옷에는 천과 함께 단추 여유분이 들어있다 . 보관은 천과함께 보관하면 나중에 천도 찾기쉽고 단추구분도 빨리할 수 있다.



 


 [ 맥주를 특별히 맛있게 즐기려면


 맥주 컵에 얼음을 넣고 레몬주스 3/2컵, 맥주3/1병을 넣어서 섞으면아주 특별하고 맛을 즐길 수 있다.  



 


 [ 맛있는 국물을 만들려고 하려면 


  멸치를 사서 냉동실에 넣지 말고 넓게 펴서 2-3일 정도 말린 다음 다시마와 양파를 갈아 넣고 적당히 끓인후 불을 그고 5시간 정도 상온에서 두면 국물이 맛있게 울어난다.   



 


 [ 기름을 재활용해보자


 한번 사용한 기름을 깨끗하게 만들려면 커피용 필터를 애용해보자. 냄새까지 제거하려면 거른 기름속에 마늘과 생강 한쪽씩을 넣어 두면 좋다.  



 


 [ 유리컵이 빠지지 않을때


  설거지를 하다보면 컵이 잘 빠지지 않을 때가 많다. 이럴때는 온도차를 이용해서 속에 든 컵에 찬물을 넣고 바깥쪽 컵은 따뜻한 물에 담그면 팽창의 차이에 의해 쉽게 뺄 수 있다.  



 


 [ 열쇠가 잘 안들어갈 때는


 열쇠구멍에 열쇠가 잘 안 들어갈 때는 연필심을 갈아서 구멍에 넣고 여러번 작동하면 구멍이 부드러워져서 금방 열쇠가 열린다.  



 


 [ 벨트를 오래 사용하려면


 벨트 구멍이 찢어져 못쓰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이럴 때 벨트의 구멍쪽에 투명 매니큐어를 가끔씩 칠해주면 벨트를 오래 사용할 수 있다.  



 


 [ 별식을 만들어 보자



돈가스를 먹기 좋게 작게 썰어 된장을 살짝 바른다. 파를 4~5cm 정도씩 가늘게 썰어놓고 곁들여 먹으면 입맛 없을 때 권할 만한 음식이 된다. 



 


 [ 동그랑땡 보관법


 동그랑땡 재료를 모두 준비해 잘 다진 후 김밥 말 듯이 랩에 말아서 냉동실에 넣어둔다. 필요할 때마다 적당한 크기로 조금씩 잘라 프라이팬에 부쳐 먹으면 좋다.  

머 이름만 거창하다...
치킨 김치 스파게티라 칭한것도..
냉장고를 뒤져보니 닭고기가 좀 있고.. 넣을걸 찾아보니 김치가 너무 익어서
좀더 두면 셔서 못먹을거 같아서 넣은 이유도 크다.

자 그럼 간단히 이요리의 재료를 알아보도록 하자

선물받은 스파게티면, 선물받은 토마토 페이스트,
집에서 가저온 다진마늘, 설에 먹고 남아서 가져온 닭고기,
장보고 냉장고에서 말라가던 당근,
오늘을 넘으면 버려야 할듯 너무 익어버린 김치,
오티갔다가 남아서 가져온 옥수수통조림,
라면먹을대 하나씩 넣어먹으려 아껴둔 슬라이드 치즈

이제 간단한 재료로 가난한 자취생도 쉽게 만들수 잇는 맛있는
스파게티를 만들어보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먼저 면을 팔팔 끓는 물에 삶아주자.. 이때 물에 소금을 넣어서 끓는점의 온도를 올려.. 편을 한번에 높은 온도에서 삶아내는것도 .. 좋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면이 몽땅들어가 잘익도록 저어주면서 고루고루 익도록 신경써주자..
삶아진 정도라면.. 하나 건저서 먹어보고 자신의 기호에 따라 정도를 나누주는게 좋을듯

사용자 삽입 이미지

면을 건져서 찬물에 행구어 줬다. 이게 필요한 행동일지는 모르겟찌만 대부분의 면요리는
찬물에 행구어 주므로써 쫄깃함을 유지해준다니.. 나도 따래해봤다..

절때로 팬이 하나 밖에 없어서 면을 건져 낸후 다른걸 볶아야 되기 때문이아니다...(솔직히.. 다른 재료를 볶기위해.. 면을 건지고.. 건진김에 행구긴 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냉장고를 뒤저보니 당근이 하나 있길래 .. 먹기 좋은 크기로 손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것이 오늘의 중요 재료중 하나인 닭고기이다. 상온에 해동과정을 거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역시 먹기좋은 크기로 다듬어 주었다.

자 이제 재료 손질은 끝난거 같으니 볶아보도록 하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단 팬에 기름을 충분히 두르고.. 마늘을 먼저 볶아주자.. 그래야 향이 좋더라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잘 안익는 당근을 바로 볶아주고.. (나중에 느낀거지만 살짝 데친후에 볶아도 좋을듯)

사용자 삽입 이미지

뒤이어 바로 김치를 볶아주면서... 슬슬 맛있는냄새가 풍기기 시작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로 닭고기를 달달달 볶아주자..닭고기 자체에서도 기름이 나와서인지
그렇게 많은 기름은 필요치 않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닭고기가 익어가면 준비된 스파게티면과 토마토 페이스트를 넣어주고 잘 비비면서 다시 볶아준다. 페이스트의 양은 기호에 기호에 따라 다르므로 먹으면서 맞춰주는게 좋을듯 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쯤해서 옥수수 통조림을 따서 적당량을 넣어주고 다시 볶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리의 막바지... 치즈를 한장 올려주고 요리의 온기를 이요해서 비벼준다.
피자치즈가 있어도 좋겠지만... 가난한 자취생에겐 사치이다!! 충분히 저 치즈도 맛있다.

짜잔 이제 끝인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언제나 맛잇는 밥에는 맛있는 맥주 한잔을 겯들이며...
가난한 자취생에게 냄비받침은 사치다.. 돌아다니는 팜플렛하나 깔면 그것이 냄비받침대

냐하하하

잘먹겠습니다.
난방비를 아끼기위해서..
항상 보일러를 최하로 해놓는다..
잘때야..머 따땃한 옥돌매트가 있어서 따뜻하게 잘수 있다.

그래도 항상 방에 잇으면.. 보일러를 약하게 해놔서 추운기운을 느끼기 쉽다.
그래서.. 특별한 아이템을 준비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짜잔. -_-; 곰발바닥이다.. 이걸 신고 있으면 어찌나 따땃한지.. 더울지경이다.
곰발은 내꺼... 표범발은.. 손님용~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녀시대 캐릭터  (5) 2008.02.05
[영화리뷰] 클로버필드  (1) 2008.01.28
원룸을 구하다...  (5) 2007.12.24
Simsonize~!  (0) 2007.12.16
2008년 토정비결  (2) 2007.12.15

+ Recent posts